혼자사는게 좋지만 나중을 생각하니

ㅇㅇ2025.09.26
조회4,872
사실 혼자사는걸 택한건
엄마의 심한 나르시시스트 때문이었어요
엄마에게 너무 심하게 정신적으로 학대당하고 가스라이팅 당하니
다른사람들이랑 잘 깊게 잘 지내는게 안되나봐여.


엄마랑 거의 연락도 안하고 삽니다.
혼자사는게 너무 자유롭고 강아지와의 일상이 너무 좋은데
나중에 혼자 남겨졌을때 아프거나 하면
누가 내 마지막 시신을 정리해줄까
나이들면 내가 먼저 갈까봐 강아지도 못키울것 같은데
외로움은 어쩌나 등으로 좀 생각이 많아지네요


저와 같은 고민하시거나 조언해주실 분 계시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