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훌러덩 벗었다…블랙 & 화이트 브라탑 신상 직접 홍보

쓰니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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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이자 속옷 CEO 송지효. /송지효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송지효(44)가 자신이 직접 론칭한 속옷 브랜드 모델로 다시 나섰다.

지난 23일, 송지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새롭게 출시된 제품을 직접 착용한 사진들을 게시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흰색과 검은색 밴드 브라톱을 착용하고 있었다. 흰색 브라톱 위에는 시스루 셔츠를 걸쳐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나, 검은 브라톱을 입은 화보에서는 겉옷을 벗고 늘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송지효, 훌러덩 벗었다…블랙 & 화이트 브라탑 신상 직접 홍보배우이자 속옷 CEO 송지효. /송지효 소셜미디어송지효, 훌러덩 벗었다…블랙 & 화이트 브라탑 신상 직접 홍보배우이자 속옷 CEO 송지효. /송지효 소셜미디어
송지효는 2024년 12월, 향수와 속옷 브랜드를 론칭하며 사업가로 변신했다. 그녀는 과거 유튜브 채널 '핑계고'를 통해 "향수와 속옷을 론칭 하는 데 8년 정도 준비했다"라며 오랜 준비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사업 초기에는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지난 2월, SBS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지효가 사업을 시작했는데 근심이 크다. 하루에 주문이 한 개 두 개 들어온다"며 그녀의 근황을 전했다. 이에 송지효는 "열심히 할 겁니다!"라며 굳은 의지를 다졌다.

지난 5월, JTBC 다큐멘터리 제작발표회에서 그녀는 사업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사업을 벌이게 된 것도 재밌게 살고, 더 많이 배우고 얻고 싶어서 였다. 이제는 제게 무언가를 알려주지 않더라. 그래서 이 프로그램도 하고 싶었고, 사업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해녀, 사업, 연기, 예능 등 모든 분야에서 "배워가는 과정이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그 힘든 과정을 즐기고자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송지효는 이후 김종국과 지석진의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직접 브랜드를 홍보했고, 판매 상황도 점차 나아졌다고 밝혔다. 지난 7월부터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