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과 9년 만 결별’ 이동휘 “결혼 일찍 하고 싶었는데”(조째즈)

쓰니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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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째즈’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동휘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채널 '조째즈'에는 이동휘, 그레이가 출연해 조째즈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조째즈는 "사실은 (이)동휘는 별로 걱정을 안 해. 성화(그레이)가 걱정 된다. 왜냐하면 얘는 이성 만나고 하는 거에 대해서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아. 내가 느끼기에는"이라고 운을 뗐다.

‘정호연과 9년 만 결별’ 이동휘 “결혼 일찍 하고 싶었는데”(조째즈)‘조째즈’ 영상 캡처

이동휘는 "그러면 나는 적극적이라는 거냐?"라면서도 "나는 (결혼에) 적극적이어야 한다고 느낀다. 왜냐하면 나는 진짜 막연하게 결혼을 일찍하고 싶었던 게 있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벌써 늦었다고 생각한다. 요즘 추세랑 다르게. 점점 시간이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드는 거다. 뒤늦게 아이를 가지게 되면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손주를 볼 시간이 없다. (남은 시간이) 짧다고 느껴지니까 빨리 내가 해봐야겠다 이런 생각은 있다"고 반응했다.

조째즈가 "부모님은 '네가 고양이 키우니까 결혼 안 하는 거다'라고 안 하시나. 부모님이 나한테는 '네가 강아지 키워서 (결혼) 안 하는 거'라고 하셨거든"이라고 하자 이동휘 역시 "많이 하시지"라며 공감했다.

한편 이동휘는 모델 겸 배우 정호연과 지난해 9년 열애 끝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