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유재석, 김준호·김지민을 비롯해 수많은 후배 개그맨들이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박미선은 지난 1월 건강 문제로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한 뒤, 유방암 투병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걱정을 샀다. 소속사는 “개인 의료 정보라 자세한 확인은 어렵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 중”이라고 전했고, 남편 이봉원 역시 “회복 중”이라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故 전유성의 빈소에 개그계 동료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방암 투병 중인 개그우먼 박미선도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사진 =공동취재단 / KBS 희극인실
배우 박중훈 또한 “형님 같은 존재였다”며 전유성의 부고에 충격과 슬픔을 드러냈다. 고인의 오랜 후배였던 최양락 역시 “전유성은 스승과도 같은 인물”이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사진 =공동취재단 / KBS 희극인실사진 =공동취재단 / KBS 희극인실전유성은 1969년 방송작가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원안을 제시하며 한국 코미디의 초석을 다진 인물이다. ‘개그맨’이라는 호칭을 처음 사용하며 후배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었고, 코미디 극단 ‘코미디 시장’을 통해 수많은 후배들을 발굴했다.
사진 =공동취재단 / KBS 희극인실한편, 故 전유성의 발인은 28일 오전 7시 엄수된다. 상주는 딸 전제비 씨가 맡고 있으며, 빈소에는 연예계와 개그계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故 전유성 빈소, 박미선도 근조화환 ‘애도’
2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유재석, 김준호·김지민을 비롯해 수많은 후배 개그맨들이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박미선은 지난 1월 건강 문제로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한 뒤, 유방암 투병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걱정을 샀다. 소속사는 “개인 의료 정보라 자세한 확인은 어렵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 중”이라고 전했고, 남편 이봉원 역시 “회복 중”이라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故 전유성의 빈소에 개그계 동료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방암 투병 중인 개그우먼 박미선도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켰다. 사진 =공동취재단 / KBS 희극인실
배우 박중훈 또한 “형님 같은 존재였다”며 전유성의 부고에 충격과 슬픔을 드러냈다. 고인의 오랜 후배였던 최양락 역시 “전유성은 스승과도 같은 인물”이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