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함 날려버림” 요가원서 핑클 노래를…또 후기 터졌다

쓰니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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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난다 요가’ SNS

가수 이효리가 요가원의 후기가 연일 화제다.

26일 이효리가 운영하는 ‘아난다 요가’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회원들의 수업 후기를 공개했다.

특히 이효리가 회원들이 처음 만난 자리의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핑클의 대표곡 ‘영원한 사랑’을 직접 선곡해 틀었다는 이야기에 시선이 쏠렸다.

수강생들은 “처음 만난 어색함은 핑클 노래로 ㅋㅋ” “효리쌤 핸즈온에 긴장한 것도 모두 날아갔다. 어색한 분위기 풀어주시려 핑클 노래 냅다 튼 것도 언니답고 웃겼다.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

실제로 후기 영상에는 핑클의 ‘영원한 사랑’이 흘러나오며, ‘요가원에서도 이효리다운 유쾌함’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지난 24일에도 이효리는 ‘아난다 요가’ SNS 계정에 “자주 하시는 질문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드리겠다”는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그는 “뻣뻣해도 된다, 날씬하지 않아도 된다, 초보도 된다, 늦게 와도 된다(끝나기 전까지), 임산부도 몇 가지 동작만 제외하면 괜찮다”고 설명했는데 한 누리꾼이 “요가하다가 방귀 뀐 적 있어서 단체 요가를 시도 못하고 있다”고 고백한 것. 이에 이효리는 “방귀 됩니다”라고 쿨한 답변을 내놓아 이목이 쏠렸다.

뿐만 아니라 수강생들이 이효리의 나무자세 동작을 따라 하며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 잇따라 올라오며 챌린지가 되기도 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열었다. 이효리가 직접 진행하는 요가 클래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수강권은 예약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