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카스테라ㆍ생초콜릿 같은거 드시면 너무 행복하시니 시부모님께서 그냥 드시게 합니다.
너무 노인이면 당뇨라도 드시고 싶은거 다 드리나요?
근데 카스테라ㆍ생초콜릿 같은거 드시면 너무 행복하시니 시부모님께서 그냥 드시게 합니다.
댓글 59
Best당뇨가 무서운건 죽지는 않고 죽을때까지 앓는 합병증 때문인데 오늘 주무시다 가셔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의 노인이라면 그렇게 드실수 있는것도 복입니다 그 나이에 콧줄 끼고 요양원에 안 계신것만 봐도..
Best102세시면 가시기 전까지 행복하신게 더 나을수도..
Best그 정도면 맛있는거 실컷드시다 가시는게 행복임. 울 아빠 병원에 누워서 달달커피 먹고 싶다해서 거즈에 적셔서 입에 넣어드림. 돌아가신 아빠 모셔진곳에 갈때는 달달커피 한잔 놓고옴.
Best102살이시면 저걸 입으로 직접 삼키고 드신다는게 대단할수 있는 나이입니다
Best102세 시할머니 너무 행복하시겠다 달달구리주는 자식내외에 당뇨인데 이런거 드려도 될지 인터넷에 물어봐주는 손주며느리까지 있고..
저희 시할머니 90 중반 당뇨신데 시어머님께서 단거 못드시게해요.. 저희부부가 가끔 뵈러갈때 저당양갱 20개 세트 같은거 한박스 드렸는데 이글 보고 반성합니다.. 양갱도 더많이사다드리고 저당말고 맛있는거 사다드릴게요..
싸구려 사주지 마시구...맛있고 비싼걸로 사드리삼...
나이 많으시면 의사도 담배끊으란 말 안함 ㅋㅋㅋ
제목보고 발끈하고 들어왔다가..조용히 고개를 끄덕이게됩니다..저도 다 드릴꺼같습니다
쓰니 앞가림부터 잘하자 그게 효도야
저같아도 드시고 싶은거 드시게 할것 같아요 그나이면 사실만큼 사신건데 굳이 음식 가려서 뭣하려고요
입맛생기면 걍 드시라해요 언제죽어도 상관없는듯
얼마나 더 사신다고 이제 살만큼 사셨고 행복하게 살다 가시는게 낫지않을까요 엄청 심각한거 아닌이상 하루 한번 괜찮을듯
폐암 말기 우리 외할아버지 담배 피우고 싶은데로 피우게 해 드렸음....
그 연세면 먹고 싶은게 있고 먹어서 행복한게 있으면 축복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