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이야기가 나오자, 유재석은 김우빈에게 어디에서 운동하냐고 물었다. 김우빈은 “저는 그냥 동네에서 한다. 혼자 한 지 10년 됐다”라고 답했다.
양세찬이 “본인이 어디가 먹는지 다 아는구나”라고 반응하자, 김우빈은 조심스럽게 “그것보다는 제가 어릴 때 도움받았던 코치님이 계신데 김우빈을 트레이닝했다고 방송에 나오셨다. 제가 만약에 다른 분한테 코칭을 받으면 그분이 일하시는데 방해가 될 것 같아서 제 마음의 약속 기간이 10년이었다. 내가 한 10년은 편하게 방송하실 수 있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올해가 딱 10년째다”라고 설명했다.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유재석은 “아니 이런 미담이 있나?”라고 놀랐다. 김우빈은 “돈 없던 시절에 도움을 주신 분이어서 그게 감사하니까”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멋있다. 그분이 너무 내 이름을 여기저기 떠들고 다닌다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라면서도 “관장님 근데 올해가 마지막이다. 내년부터는 우빈이도 PT를 받을 수 있으니까 이해를 해달라”고 전했다.
김우빈은 “지방 촬영가면 일일권 끊고 하는 걸 되게 좋아한다. 거기 트레이너 선생님도 답답할 때가 있지 않나. ‘제가 조금 잡아드릴까요?’하면 ‘아니요. 괜찮습니다’라고 한다”라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철벽방어를 했던 일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도 놀란 미담‥김우빈 10년간 혼자 운동 이유 “코치님 편하게 방송하라고”(핑계고)
김우빈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김우빈이 스스로 했던 10년의 약속을 언급했다.
9월 27일 ‘뜬뜬’ 채널에는 ‘가을바람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운동 이야기가 나오자, 유재석은 김우빈에게 어디에서 운동하냐고 물었다. 김우빈은 “저는 그냥 동네에서 한다. 혼자 한 지 10년 됐다”라고 답했다.
양세찬이 “본인이 어디가 먹는지 다 아는구나”라고 반응하자, 김우빈은 조심스럽게 “그것보다는 제가 어릴 때 도움받았던 코치님이 계신데 김우빈을 트레이닝했다고 방송에 나오셨다. 제가 만약에 다른 분한테 코칭을 받으면 그분이 일하시는데 방해가 될 것 같아서 제 마음의 약속 기간이 10년이었다. 내가 한 10년은 편하게 방송하실 수 있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올해가 딱 10년째다”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아니 이런 미담이 있나?”라고 놀랐다. 김우빈은 “돈 없던 시절에 도움을 주신 분이어서 그게 감사하니까”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멋있다. 그분이 너무 내 이름을 여기저기 떠들고 다닌다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라면서도 “관장님 근데 올해가 마지막이다. 내년부터는 우빈이도 PT를 받을 수 있으니까 이해를 해달라”고 전했다.
김우빈은 “지방 촬영가면 일일권 끊고 하는 걸 되게 좋아한다. 거기 트레이너 선생님도 답답할 때가 있지 않나. ‘제가 조금 잡아드릴까요?’하면 ‘아니요. 괜찮습니다’라고 한다”라며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철벽방어를 했던 일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