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다이어트에 나선 카드사들ㅠ

아흑2009.01.29
조회1,099

불황에 카드사들도 견디지 못했는지 서비스 다이어트에 나섰네요

그나마 카드사용으로 인한 각종 혜택으로 현금안쓰고

신용카드 써왔는데 ㅠㅠ

얼마전에 카드사한테 부가서비스 이용약관이 변경된다고 통보가 왔네요

 

또 정말 어이없는게

제가 정말 많이 사용하던 h사의 카드

한달동안 내내 그것만 쓰며 금액도 꽤 컸는데

깜박잊고 카드 이용 금액의 10000원이 부족하게 입급했더니

다음날 당장바로 전화 오더라구요 ;;

그거 보고 요즘 카드사들도 진짜 어렵구나 했어요

 

휴 카드사들도 자금 압박에 시달리다 보니

우량 고객이 아니면 떨쳐 내려고 하는 건지 .........

 

각 카드사 마다 조금씩 이용 조건이 변경 되니

톡커님들도 한번 본인의 카드 사용하다 당황하지 않게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우선 연회비나 수수료율은 인상 되는 추세 입니다.

H사는 우선 일부 상품의 연회비를 5000원 인상했고

연회비 100만원 짜리인 블랙 카드도 인상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마이웨이 카드는

서비스 이용 건이 강화 되어 전달 3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만

부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S사 카드 역시 기존 10만원 이상이면 주었던 각종 입장 할인이 20만원으로 인상되고

주요 백화점의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가 중단 된다고 합니다.

 

k사는 포인트 적립 기준을 0.2%에서 0.1%로 줄였고 일부 카드에 대해서는

무이자 할부는 아예 포인트 적립을 해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또한 이들 카드사는

연제 고객과 불량 고객 관리에도 나서

이용실적이 없는 고객의 카드 한도를 일괄 축소 하거나

연체 5일이 지나기전에 카드를정지 시켜 버리기도 한다네요

 

이렇게 카드사 혜택축소 되면

그나마 혜택 보고 카드 사용하던거도

안하게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