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권리세·고은비도 기뻐할 소식, 레이디스코드 막내 주니 결혼

쓰니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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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스코드 주니 /사진=레이디스코드 애슐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레이디스코드 주니가 결혼한다.

레이디스코드 애슐리는 9월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주니 인스타그램이 해킹 당한 바람에 그동안 소통을 못 했는데요. 제 스토리 통해서 이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대요. 주니 결혼해요!”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 드레스를 입고 한강을 배경으로 예비 신랑과 포즈를 취한 주니의 모습이 담겼다. 아름다운 주니의 드레스 자태가 돋보인다.

애슐리는 긴 웨이브 헤어에 실크 드레스를 입은 주니의 웨딩 화보를 추가로 공개하며 “막내가 제일 먼저 가네. 잘 가. 근데 진짜 너무 예쁘다”라고 기뻐했다.

레이디스코드는 2013년 데뷔해 ‘예뻐 예뻐’ ‘나쁜여자’ ‘키스키스’ 등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2014년 대구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로 멤버 고은비와 권리세가 사망했다. 이후 레이디스코드는 애슐리, 소정, 주니로 팀을 재정비 해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0년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