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송민규곽민선, 미녀와 야수 커플..“첫 만남 때 엄청 예뻐”

쓰니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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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헤럴드POP=김나율기자]축구선수♥아나운서 3호 커플, 송민규♥곽민선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29일 방송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김남일♥김보민, 박지성♥김민지를 잇는 ‘환상의 짝꿍’ 축구 선수와 아나운서 부부 3호가 될 송민규♥곽민선 커플이 출격한다. 현재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인 송민규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에 소속돼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곽민선은 “처음엔 ‘일’로 만났다. 제가 인터뷰했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조금 무서웠다”고 ‘예비 신랑’의 반전 첫인상을 밝혔다. 이에 송민규는 “나만 진심이었네…”라고 볼멘소리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곽민선은 “그땐 금발이었다”고 첫인상이 무서웠던 이유를 전했다. VCR 속 자료 화면에서는 밝은 금발의 스포츠 커트 머리를 한 송민규가 인터뷰 내내 곽민선을 힐끔거리며 배시시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 송민규는 “말도 너무 잘하고 엄청 예뻤다”면서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리고 올해 5월 송민규는 K리그 경기에서 23분 만에 첫 골을 넣고, 골 세리머니 프러포즈를 전 국민에게 생중계했다.

결혼을 앞둔 축구선수♥아나운서 3호 커플, 송민규♥곽민선의 러브스토리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본격 공개된다.

사진제공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