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 내려왔어 일끝나구 동생이랑 술하구 놀기도 했어 지금에서야 집에 올라가는데 너가 문득 생각나.. 혹시 남자가 있을까 괜히 그런생각이들어 찌질하지.. 나 질투많은걸 너땜에 알게됐는데 사라질려 준비했으면서 바보같이 또 이래.. 동생이랑 순댓국에 술하구 밤엔 감자탕에 술했어 나름 재밌었어 안산도 잘모르는곳이라 신기하기도 하구.. 근데 집가는데 괴짜야 바보같이 널 또생각해 사라질 준비나 했었으면서 이러는게 나도 참 답없나봐 난.. 그냥 너랑 손잡고 걷고싶었는데 그게 정말 욕심이었나 싶기두해 비가 오는데 난 비오는걸 좋아하는편이라 기분이 나쁘지않은데 자꾸.. 적적해지는건 너랑 주말이든 언제든 같이 있고싶었던 바램과달리 아무것도 아닌 우리사이가 서글퍼서일까.. 보고싶어 그냥 보고싶어..23
토요일에
일끝나구
동생이랑 술하구
놀기도 했어
지금에서야 집에
올라가는데
너가 문득 생각나..
혹시 남자가 있을까
괜히 그런생각이들어
찌질하지..
나 질투많은걸
너땜에 알게됐는데
사라질려 준비했으면서
바보같이 또 이래..
동생이랑 순댓국에
술하구
밤엔 감자탕에
술했어
나름 재밌었어
안산도
잘모르는곳이라 신기하기도 하구..
근데 집가는데
괴짜야
바보같이
널 또생각해
사라질 준비나 했었으면서
이러는게 나도 참
답없나봐
난..
그냥
너랑 손잡고 걷고싶었는데
그게 정말 욕심이었나 싶기두해
비가 오는데
난 비오는걸
좋아하는편이라
기분이 나쁘지않은데
자꾸..
적적해지는건
너랑 주말이든 언제든
같이 있고싶었던 바램과달리
아무것도 아닌 우리사이가
서글퍼서일까..
보고싶어
그냥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