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올때부터 노견이었고 지금은 열네살 강아지예요 이모가 키우시던 강아지인데 가족들이 다 반대했는데도 엄마가 우리가 키워야 된다고 데리고 오셨어요 엄마가 특별히 아끼던 동생이라 돌아가시기전에 이모가 엄마한테 부탁하셔서 엄마가 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고 들었어요 저희는 강아지 키워본적 없지만 돈도 많이들고 힘들다고 익히 들어서 알고있었기에 다들 반대했어요 그래도 어쩔수 없이 데리고 오셨어요 여튼 키우면서 돈도 진짜많이들고 힘들었는데 진짜힘든건 요즘이에요 심장병 심해지면서 새벽에 기침 계속하고 잠을안자고 계속 찔끔찔끔 몇번씩 오줌싸고 똥을눠요 엄마가 잠귀가 진짜어둡고 아빠나 남동생도 한번을 안깨는데 저는 잠귀도 밝고 강아지가 제방에 들어와서 저를 깨우기때문에 안일어날수가 없어요 안고재우다가 잠들면 또 기침하고 일어나서 오줌누러가고 이걸 밤새도록 해서 결국 전 잠못자고 아침에 일나가는 엄마한테 폭팔한것도 여러번이에요 엄마는 너가좋아서 저러는걸 어쩌냐고 그냥 방문닫고 자라는데 그럼 방문열어달라 긁고 방앞에서 낑낑거리고 난리나거든요 답이 없는건데 저도 예민하니까 엄마한테 말이 곱게 안나가고 엄마도 지친다고 하는데 방법이 없으니까 그냥 아무말씀 안하세요 아빠와 남동생은 남일이라는듯 무관심하고 저도 집에서 노는처지가 아닌데 혼자 새벽에 잠도못자고 힘들어 뒤질것같아요 그렇게 반대했을때 혼자 우겨서 키운다고 데리고왔으면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엄마가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자기는 잠들어서 모르겠다고만 하고 이러면 안되지만 엄마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강아지가 미운건 아니지만 자꾸 미워지려해서 저도 마음이 안좋고 괴롭습니다 ㅠㅠ 병원에서는 아직 치매라고 단정할정도는 아니지만 치매증상이 조금 온것같다고는 하네요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ㅠㅠ 30
노견케어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ㅠ
이모가 키우시던 강아지인데 가족들이 다 반대했는데도 엄마가 우리가 키워야 된다고 데리고 오셨어요
엄마가 특별히 아끼던 동생이라 돌아가시기전에 이모가 엄마한테 부탁하셔서 엄마가 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고 들었어요
저희는 강아지 키워본적 없지만 돈도 많이들고 힘들다고 익히 들어서 알고있었기에 다들 반대했어요
그래도 어쩔수 없이 데리고 오셨어요
여튼 키우면서 돈도 진짜많이들고 힘들었는데 진짜힘든건 요즘이에요
심장병 심해지면서 새벽에 기침 계속하고 잠을안자고 계속 찔끔찔끔 몇번씩 오줌싸고 똥을눠요
엄마가 잠귀가 진짜어둡고 아빠나 남동생도 한번을 안깨는데 저는 잠귀도 밝고 강아지가 제방에 들어와서 저를 깨우기때문에 안일어날수가 없어요
안고재우다가 잠들면 또 기침하고 일어나서 오줌누러가고 이걸 밤새도록 해서 결국 전 잠못자고 아침에 일나가는 엄마한테 폭팔한것도 여러번이에요
엄마는 너가좋아서 저러는걸 어쩌냐고 그냥 방문닫고 자라는데 그럼 방문열어달라 긁고 방앞에서 낑낑거리고 난리나거든요
답이 없는건데 저도 예민하니까 엄마한테 말이 곱게 안나가고 엄마도 지친다고 하는데 방법이 없으니까 그냥 아무말씀 안하세요
아빠와 남동생은 남일이라는듯 무관심하고 저도 집에서 노는처지가 아닌데 혼자 새벽에 잠도못자고 힘들어 뒤질것같아요
그렇게 반대했을때 혼자 우겨서 키운다고 데리고왔으면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엄마가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자기는 잠들어서 모르겠다고만 하고 이러면 안되지만 엄마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강아지가 미운건 아니지만 자꾸 미워지려해서 저도 마음이 안좋고 괴롭습니다 ㅠㅠ
병원에서는 아직 치매라고 단정할정도는 아니지만 치매증상이 조금 온것같다고는 하네요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