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인데 남편이 한 100더 벌어요 대신 근무 시간이 길어서 아침 4시에 나갔다가 밤 오후 7시 쯤 들어와 바로 자는데 고생한다고 아침 도시락 싸주기 시작했는데 김치찌개가 맛 없니 마니 토스트에 설탕 좀 더 넣어달라 이딴 부탁만 하고 맛있다 고맙다 소리 한마디도 안해서 이제 안 싸줄려구요…그냥 와이프 덕에 아침 든든하다 라는 소리 듣고 싶었는데 씁쓸하네요…어릴때 상상하던 결혼생활이랑 너무 달라서 요즘 따라 뭔가 울적해요157
진짜 남편 고마운줄 모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