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가끔은 손을 놔버리고 싶어요
영유아도 아닌데도 손이 많이 감
잔소리를 안하게 하면 나도 잔소리 안하지
잔소리하는거 지겹다고 지들도 싫어함.
1. 집안일은 1도 안함. 예를 들어 수건쓴거 양말벗어 놓는거 옷벗어놓는거 치우라고 해야함. 바닥청소 절대안함. 먹은과자 쓰레기 방치.
2. 학교 물통도 꺼내놓는 법 없음.
3. 숙제 스스로 하는 법이 없음.
4. 학교 알림장이나 이슈 전달 없음. 꼭 당일 아침에 이야기하거나 다음날 담임선생님 연락와서 확인.
5. 양치 샤워 안함.
6. 정리 정돈도 당연히.
7. 할 줄 아는 음식은 라면이 다임.
뭐 당연히 잘 못키운 내잘못이고 내 얼굴에 먹칠하는거겠지만, 아무리 뭐라고하고 화를내도 변하질 않음.. 분위기 괴팍해져야 좀 하는척.. 금방 다시 돌아옴
아 진짜 잔소리 하는 나도 이제 포기하고 집을 나가버리고 싶음.
뭐 남편이라고 도와주는것도 없음.....
걍 집을 나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