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쓰니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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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눈을 비비며 천천히 깨어나는 널

부스스한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천천히 넘기는 그 모습

그저 상상만 해도
가슴이 뜨겁게 뛰고
꼭 안아 주고 싶어
미칠 것 같다.

사랑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