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다인, SBS 새 드라마 '각성' 주연 낙점

쓰니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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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다인SNS

배우 류다인이 SBS 새 드라마 '각성'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며 소속사 에일리언 컴퍼니가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류다인은 오준혁 감독의 신작에서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각성'은 대치동 고등학교로 전학 온 여고생이 성적 향상을 위해 각성제를 복용한 후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 오컬트 장르의 드라마다. 앞서 이준혁과 오예주가 출연을 확정 지으며 기대를 모은 가운데 류다인이 주연으로 합류하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류다인은 극 중 예진 역을 맡아 이준혁, 오예주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그는 2020년 드라마 '18어게인'으로 데뷔한 후 '일타스캔들'에서 장단지 역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피라미드 게임'에서는 명자은 역으로 호평받은 바 있다.

한편 류다인은 '일타스캔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채민과 공개 열애 중이다. 이채민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류다인 역시 '각성'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두 사람이 각자의 분야에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