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 쳐자고 쳐먹기만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남편

ㅇㅇ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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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가 너무 난 상태라 두서가 없어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ㅠㅠ 저희 사이는 진짜 이혼 못해서 마지못해 살고 있는 상황이에요저는 합의 잘 봐줘서 이혼해달라 이고 남편새끼는 이혼한댔다가 지 아쉬우니까 못한다고 했다그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본론만 이야기 하자면얼마 전 밤 9시 20분쯤 돼서 애들 재우려고 잘 준비 하라고 했는데거기다 대고 "뭐만 하면 잘준비하랴" 라고 시비 아닌 시비를 걸더라구요?그래서 애들 늦게 자면 아침에 나만 힘들다. 9시까지 유치원 가야 하는데 맨날 늦게 일어나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지각하고 나도 힘들다. 그랬어요남편새끼 금요일날 회식 하고 토요일 새벽 5시에 들어와서 진심으로 토요일 내내 자고 일요일도 자다가 오후에 일어났어요잘 만큼 잤다고 생각하는데 ..어제 갑자기 회사 그만두고 포크레인 자격증을 딴다느니 어쩌고 하길래 싸웠어요그럼 출근안하는 동안 니도 아침에 일어나서 애들 등원 준비해라 했거든요오늘 아침에 깨워서 애들 등원 준비 시키니까 듣는 척도 안해요... 아침부터 애들 앞에서 대판 싸웠어요....... 그래서 왜 안일어나냐고 도대체 왜 맨날 나만 하냐 집에 어른이 두명인데 왜 항상 내가 다 하냐고 또 애들앞에서 소리지르고 난리를 쳤죠 ㅠㅠ좀 더 자고 포크레인 자격증때문에 국비지원 카드 만들고 회사 다녀오려고 했대요..그래 너 볼일 보 는거 좋다 이거야.. 니 볼일만 볼일이고 집에서 하는일을 니 일이 아니냐구요..진짜 집에서 아무것도 안해요 거짓말 아니고 쳐자고 쳐먹는거 외에 아무것도 안해요 몸무게도 130 육박해요 ㅋㅋㅋㅋ 어떻게 해야되죠 진짜 죽이고 싶은 심정입니다.......돼지새끼 나한테도 더 필요없고 애들한테도 너 필요 없다고 그냥 혼자 살다가 뒤져서고독사나 해라 니 볼일 보면서 이혼서류 갖고 와라 하니까 또 시작이냐고 무시해요 진짜 어떻게 해야 되져 ㅋㅋ 합의를 해줘야 이혼을 하는데 미치겠어요 어떡하죠 저ㅜㅜ저새끼 지금 제가 이혼 못할거 아니까 더 저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집도 남편명의고 생활비로 협박하고 양육비도 안주면 그만이라고 협박햇엇거든요 ㅋㅋ정신병 걸리겠엉 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