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유성, 임혁필에게는 단 한명의 선배였다 “다 그만두라는데, 넌 뜰 수 있다고”

쓰니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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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혁필 소셜미디어,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임혁필이 故 전유성을 추모했다.

임혁필은 9월 28일 소셜미디어에 "내성적인 성격 탓에 개그맨이 안 어울리다며 다른 길을 권유했던 선배들 그리고 그런 말에 힘들어 개그맨을 그만두려던 시점. 유일하게 넌 개그로 잘되고 뜰 수 있다고 말해준 단 한명의 선배님"이라고 입을 열었다.

故 전유성, 임혁필에게는 단 한명의 선배였다 “다 그만두라는데, 넌 뜰 수 있다고”임혁필 소셜미디어

이어 그는 "그리고 5년뒤 kbs연예대상우수상을 받으면서 시상소감을 전유성선배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던 기억이난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라며 떠난 선배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전유성의 영정이 담겨 먹먹함을 더했다.

한편 전유성은 25일 오후 9시 5분께 폐기흉으로 입원 중이던 전북대학교 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7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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