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가 축가를 부를 자격이 없다는 생각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민수가 SG워너비 김용준과 만나 한강을 찾았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8.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다이어트를 위해 한강을 찾았으나 결국 편의점 먹방을 펼친 윤민수는 "집에 갈 때 걸어가자"며 마지막 양심을 찾으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준은 "집에 가면 아직 형수님이 계시냐"며 이혼했음에도 전 아내와 동거 중인 윤민수에게 질문했다. 이에 윤민수는 "그렇다. 이제 곧 이사 갈 거다"며 아내와의 근황을 전했다. 김용준은 "형수님과 결혼하실 때 내가 축가를 불렀다"며 윤민수의 결혼식을 회상했다. 이를 들은 윤민수는 "난 이제 어디 가도 축가는 못 부르겠다.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혼 이후 생각을 고백했다. 김용준은 "저도 축가를 많이 불렀는데 이혼하신 분들도 있다. 그런데 그중에서 가장 아름답게 헤어지신 것 같다"며 그를 위로했다. 윤민수는 "제일 아름답게 했다"며 김용준의 말에 화답했다. 윤민수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후를 두었다. 하지만 지난 5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더 화제가 된 것은 이혼한 윤민수가 전 아내와 한집에 머무르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는 지난해 결혼 18년 만에 이혼했으나 집이 매각되지 않아 동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혼 후에도 윤민수는 전 아내와 함께 아들 윤후의 졸업식에 참석하고 가족 해외여행을 즐기는 등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는 '미우새'를 통해 이혼 후에도 전처와 한집에 사는 일상을 대중에게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사를 앞두고 있다고 전한 윤민수는 최근 지난 2022년 약 40억 원에 매입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지상 6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건물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의 매도 희망가는 45억 원으로 전해졌다.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윤민수, 이혼 한 전처와 동거하더니…"축가 부를 자격 없어" ('미우새')
가수 윤민수가 축가를 부를 자격이 없다는 생각을 고백했다.지난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민수가 SG워너비 김용준과 만나 한강을 찾았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8.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다이어트를 위해 한강을 찾았으나 결국 편의점 먹방을 펼친 윤민수는 "집에 갈 때 걸어가자"며 마지막 양심을 찾으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준은 "집에 가면 아직 형수님이 계시냐"며 이혼했음에도 전 아내와 동거 중인 윤민수에게 질문했다. 이에 윤민수는 "그렇다. 이제 곧 이사 갈 거다"며 아내와의 근황을 전했다.
김용준은 "형수님과 결혼하실 때 내가 축가를 불렀다"며 윤민수의 결혼식을 회상했다. 이를 들은 윤민수는 "난 이제 어디 가도 축가는 못 부르겠다.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혼 이후 생각을 고백했다. 김용준은 "저도 축가를 많이 불렀는데 이혼하신 분들도 있다. 그런데 그중에서 가장 아름답게 헤어지신 것 같다"며 그를 위로했다. 윤민수는 "제일 아름답게 했다"며 김용준의 말에 화답했다.
윤민수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후를 두었다. 하지만 지난 5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더 화제가 된 것은 이혼한 윤민수가 전 아내와 한집에 머무르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는 지난해 결혼 18년 만에 이혼했으나 집이 매각되지 않아 동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혼 후에도 윤민수는 전 아내와 함께 아들 윤후의 졸업식에 참석하고 가족 해외여행을 즐기는 등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는 '미우새'를 통해 이혼 후에도 전처와 한집에 사는 일상을 대중에게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사를 앞두고 있다고 전한 윤민수는 최근 지난 2022년 약 40억 원에 매입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지상 6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건물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의 매도 희망가는 45억 원으로 전해졌다.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