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ㅇㅇ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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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두면서

너의 마음은 내가 어찌할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기로 했었는데

바보같이

같은 마음이기를 바랐고
내 마음을 이해해주기를 기대했던 것 같아

똑똑해지고 있는지
그런 착각을 예전보다는 덜하는데

아직도 바보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