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ㅇㅇ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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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만한 작은 나의 방 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을 가득 채워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만 날 꼭 안은채
다독여주며 잘자라 위로해 주네요

걷지 못할 만큼 힘에 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 못할 내 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에 간직할게요
두 눈에 수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