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중 이게 맞는거임?

이게맞아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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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까지 갔다 결국엔 다시 살기로한 부부

와이프: 자영업자
남편: 공무원

남편 월급으로 굵직한거 냈고, 그게 부족하면 부인에게 50이건 100이건 모자르다 하면 부인이 냈음.
부인이 학원비와 장보기 비용을 충당했으며
3년동안 빚2천 남편차 살때3천 보템.

남편은 현수중 본인통장에는 돈이없으니 앞으로 생활비 200만원씩 내자함. 동의해서 진행중.

헌데 집안일 불만생김.
와이프 본인이 더 한다는 입장, 남편 자기도 한다는입장.

아침 애들 간단히 먹여서 학교보내기-와이프
하원-월수금 남편, 화목 와이프
빨래-와이프위쥐 남편가끔
청소-로봇청소기 물만갈면 되는데 남편 와이프 번갈아갈음
쓰레기버리기-남편이지만 와이프도 같이함
설거지-와이프(남편가뭄에 콩나듯함)
음식-대부분 시켜먹음. 남편요리하는데 주방 개판쳐놔서 와이프 항상 같이함.
(재료준비, 씻기, 닦고치우기)
그런데 음식을 본인이 했다고 우기는 상황

그래서 그냥 집안일을 딱 반으로 나눠서 서로 책임지고 하자 얘기했음.
(본인은 다 손대고 있으니 버거움
자영업자라도 일하다가 5시쯤되면 일미루고 집에와서 집안일함.
그럼 내일은 또 내일 잔뜩 쌓여있는 상황.)

그랬더니 나한테 집안일 진짜 별것도없는데 이걸 나누는게 어이없다함.
해서 별거없음 남편이다해라 했더니
그럼 너는 뭐할껀데 필요없지않냐 시전.

됐고 생활비 반 내면 집안일도 반해주겠다 하지 않았냐?
했더니 그땐 내가 애낳고 집안일 해달라 징징거렸다.
니가 집에서 쉬고있기때문에 니가 하는게 맞지 않았냐.
(당시 직장생활하다 출산휴가중이었음.)

해서 이를 아득바득갈고, 지금 생활비 반내고 있으니, 집안일 반나누자함.

본인은 시간에 여유로운 사람이 더 하는게 맞다.
(예로 아침에 본인은 일찍출근 해서 애들 못챙김이 당연, 늦게와서 못챙김이당연)
너가 여유로운시간에 더 챙기는게 맞다!
결혼을 왜 한거냐? 짓걸임

그냥 집안일을 반 나누면 되는일 아닌가?
왜 저런 소릴 계속 하는지 모르겠음.
이런사람한테 대체 어떻게 말해줘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