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보다가 소름 돋았어요... 아무래도 식탐보다는 저장강박 비슷한건가봅니다.생각해보니 음식 뿐만 아니라 물건도 그랬네요.필요한 사람 가져가서 쓰라고 내놓은 물건도다른 사람이 볼 새도 없이 그분이 다 가져갔어요.ㅎㅎ(그분한텐 정말 쓸모 없어 보였는데..ㅎㅎ)형제 많이 큰 것도 맞고... 우울감도 살짝... 얄밉게만 봤는데 좀 이해가 되네요. ------------------------------------------------------ 직장에 다 같이 먹자고 가져온 간식을 다른 사람 먹을 몫까지 매너 없이 가져가놓고는안 먹고 집에 가져가거나 썩을 때까지 그냥 둬서 버리는 사람이 있어요. 누가 뭐 가져오면 자기 꺼 못 챙길까 봐 전전긍긍하는 게 눈에 보일 정도인데, 차라리 앞에서 같이 맛있게 먹으면 그냥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인가보다 할 텐데, 가져갈 때는 눈에 불을 켜고 본인 거 챙기면서 막상 먹지는 않으니까 이게 뭐지?? 싶어요. 그렇다고 다 같이 시켜서 먹을 때는 욕심 부리지도 않아요. 딱 자기 정량만 먹어요. 유독 남이 가져온 음식만 탐내는데 옆에서 보기에 신기하네요.
이것도 식탐인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보다가 소름 돋았어요...
아무래도 식탐보다는 저장강박 비슷한건가봅니다.생각해보니 음식 뿐만 아니라 물건도 그랬네요.필요한 사람 가져가서 쓰라고 내놓은 물건도다른 사람이 볼 새도 없이 그분이 다 가져갔어요.ㅎㅎ(그분한텐 정말 쓸모 없어 보였는데..ㅎㅎ)형제 많이 큰 것도 맞고... 우울감도 살짝...
얄밉게만 봤는데 좀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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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 같이 먹자고 가져온 간식을 다른 사람 먹을 몫까지 매너 없이 가져가놓고는안 먹고 집에 가져가거나 썩을 때까지 그냥 둬서 버리는 사람이 있어요.
누가 뭐 가져오면 자기 꺼 못 챙길까 봐 전전긍긍하는 게 눈에 보일 정도인데, 차라리 앞에서 같이 맛있게 먹으면 그냥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인가보다 할 텐데, 가져갈 때는 눈에 불을 켜고 본인 거 챙기면서 막상 먹지는 않으니까 이게 뭐지?? 싶어요.
그렇다고 다 같이 시켜서 먹을 때는 욕심 부리지도 않아요. 딱 자기 정량만 먹어요. 유독 남이 가져온 음식만 탐내는데 옆에서 보기에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