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잘못된 곳에 오래 머물면 내가 이상해진다. 말수가 줄고 표정이 굳고 내가 나 같지 않았다. 벗어나고 나서야 알았다. 그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었다'라는 문장이 담겼다.
이에 이윤진은 "견디는 중. 조금만 견디자"라고 덧붙였다.
또 이윤진은 '여운이 남는 윤여정 배우의 말. 남들보다 특별해서가 아니라 버텨봤고, 해봤고, 또 해본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야. 무슨 일이든 별일 아닌 것처럼 해내는 사람 있지. 그 사람은 그만큼 지나온 게 많은 사람이야. 나는 그런 사람 못 이긴다고 생각해. 경험이 곧 내공이 된다. 그런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다'라는 글을 공유했다.
이윤진은 "이번 한 주도 잘 버텨냅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소을, 다을 남매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현재 소을 다을 남매와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이혼 당시 이윤진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딸 소을이가 중학교 진학을 해외로 선택했다는 이유로 작년 말부터 서울집 출입 금지를 당했다. 감히 세대주에게 이혼 조정을 신청한 나는 세대주의 승인과 감시 없이는 집에 들어가 속옷가지들조차 찾아올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범수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지난해 이윤진은 돌싱 관찰 예능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이혼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아들 다을을 1년 넘게 못 만나고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하지만 최근 이윤진은 "1년 반 만에 다을이가 돌아왔다"고 알린 바 있다.
그런가하면 이범수 측은 "이윤진 씨가 게시하는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 씨가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다"며 "이윤진 씨가 올린 글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이범수 씨가 법정에서 성심껏 대응하겠다"고 반박했다.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잘못된 곳에 머물면 이상해져→벗어나니 깨달아 “더 견디자”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통역가 이윤진이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윤진은 최근 신의 소셜미디어에 의미심장한 문장들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잘못된 곳에 오래 머물면 내가 이상해진다. 말수가 줄고 표정이 굳고 내가 나 같지 않았다. 벗어나고 나서야 알았다. 그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었다'라는 문장이 담겼다.
이에 이윤진은 "견디는 중. 조금만 견디자"라고 덧붙였다.
또 이윤진은 '여운이 남는 윤여정 배우의 말. 남들보다 특별해서가 아니라 버텨봤고, 해봤고, 또 해본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야. 무슨 일이든 별일 아닌 것처럼 해내는 사람 있지. 그 사람은 그만큼 지나온 게 많은 사람이야. 나는 그런 사람 못 이긴다고 생각해. 경험이 곧 내공이 된다. 그런 사람이 대단한 사람이다'라는 글을 공유했다.
이윤진은 "이번 한 주도 잘 버텨냅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소을, 다을 남매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현재 소을 다을 남매와 발리에서 생활 중이다.
이혼 당시 이윤진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딸 소을이가 중학교 진학을 해외로 선택했다는 이유로 작년 말부터 서울집 출입 금지를 당했다. 감히 세대주에게 이혼 조정을 신청한 나는 세대주의 승인과 감시 없이는 집에 들어가 속옷가지들조차 찾아올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범수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지난해 이윤진은 돌싱 관찰 예능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이혼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아들 다을을 1년 넘게 못 만나고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하지만 최근 이윤진은 "1년 반 만에 다을이가 돌아왔다"고 알린 바 있다.
그런가하면 이범수 측은 "이윤진 씨가 게시하는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 씨가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다"며 "이윤진 씨가 올린 글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이범수 씨가 법정에서 성심껏 대응하겠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