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합류에…윤종신·임재범 "노래 침 마르도록 칭찬…'탱구야' 할 뻔" ('싱어게인4')

쓰니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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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연 합류에…윤종신·임재범 "노래 침 마르도록 칭찬…'탱구야' 할 뻔" ('싱어게인4')


태연 합류에…윤종신·임재범 "노래 침 마르도록 칭찬…'탱구야' 할 뻔" ('싱어게인4')
태연 합류에…윤종신·임재범 "노래 침 마르도록 칭찬…'탱구야' 할 뻔" ('싱어게인4')
소녀시대 태연이 '싱어게인4'에 합류한 가운데, 기존 심사위원들이 태연을 환영했다.
30일 JTBC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싱어게인4' 티저를 공개했다.
이날 '싱어게인4-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4')에 출연하는 MC 이승기를 비롯해 시니어 심사위원 임재범, 윤종신, 백지영, 김이나와 주니어 심사위원 규현, 이해리, 코드 쿤스트가 모였다. 규현은 새로운 주니어 심사위원에 관해 "가창력, 음악성으로 봤을 때 많은 분들이 의심하지 않을 만한 분"이라고 밝혔다. 윤종신이 "디바형이냐"라고 묻자 규현은 "모든 게 된다. 댄스곡도 되고, 팬덤도 되고, 빅스타"라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새로운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태연이 등장했다. 모두가 깜짝 놀라며 태연을 환영했고, 이승기는 "정말 거물을 데려왔네"라고 말하기도. 임재범은 태연을 처음 보냐는 질문에 "내 30주년 기념 앨범 작업은 같이 했는데, 실제로 만난 건 처음"이라면서 "전 내적 친밀감이 있다. '놀토(놀라운 토요일)'을 매주 본다. 딸이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보자마자 '탱구야' 그럴 뻔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태연 합류에…윤종신·임재범 "노래 침 마르도록 칭찬…'탱구야' 할 뻔" ('싱어게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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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합류에…윤종신·임재범 "노래 침 마르도록 칭찬…'탱구야' 할 뻔" ('싱어게인4')
평소 태연의 팬이라고 밝혔던 김이나는 "정말 너무 좋아합니다"라고 고백하며 "태연을 심사위원으로 만나게 되다니, 믿기지 않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백지영이 "앉아 있는 게 어색하지 않다"라고 하자 김이나는 "전 신기한데. 합성한 느낌"이라고 말하기도.
그러던 중 이해리는 "전 사실 태연 씨 오는 거 알고 있었다"라며 "새로운 심사위원을 끝까지 안 알려주더라. 그러다 내가 '로제 씨, 태연 씨 오는 거 아니면 알려줘. 왜 안 알려줘'라고 콕 집어서 얘기했다"라고 밝혔다.
태연은 '싱어게인4' 심사위원 제안을 받고 바로 수락했다고, 태연은 "그럼요. 다음 시즌 한다고 했을 때 은근 살짝 기대했다"라고 고백했다. 심사는 처음이라는 태연.
태연 합류에…윤종신·임재범 "노래 침 마르도록 칭찬…'탱구야' 할 뻔" ('싱어게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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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합류에…윤종신·임재범 "노래 침 마르도록 칭찬…'탱구야' 할 뻔" ('싱어게인4')
윤종신은 태연의 음악성에 관해 "내가 녹음실에서 노래를 시켜본 가수 중에 가장 정확한 (보컬)이다. 너무 잘한다"라고 극찬하며 "내가 밖에서 SM 스태프들한테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서 믹서가 다 젖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평소 '싱어게인' 애청자였다는 태연은 "너무 좋아해서 집에서 보고, 혼자 괜스레 심사평도 해봤다. 그 정도로 좋아했다"라고 전했다. 심사평이 궁금하단 말에 태연은 "저 방송 봤을 때 윤종신 선배님이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을 하시더라"라고 했고, 규현은 "그럼 종신이 형을 자르자"라고 농담했다.
한편 '싱어게인4'는 오는 10월 14일일 첫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 사진=JTBC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