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측은 1일 "김옥빈 배우가 오는 11월 16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하여 구체적인 장소 및 시간 등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앞둔 김옥빈 배우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김옥빈 배우는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옥빈은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로 데뷔한 뒤 '다세포 소녀'(2006), '1724 기방난동사건'(2008) '여배우들'(2009), '고지전'(2011), '시체가 돌아왔다'(2012),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2013), '소수의견'(2015), '악녀'(2017) 등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2009)에서 여주인공 태주 역을 맡아 그해 제42회 시체스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배우 김옥빈, 다음달 품절녀 된다…예비신랑은 비연예인
김옥빈 웨딩 화보. 사진 고스트 스튜디오
배우 김옥빈(38)이 다음 달 16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
김옥빈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측은 1일 "김옥빈 배우가 오는 11월 16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하여 구체적인 장소 및 시간 등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앞둔 김옥빈 배우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김옥빈 배우는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옥빈은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로 데뷔한 뒤 '다세포 소녀'(2006), '1724 기방난동사건'(2008) '여배우들'(2009), '고지전'(2011), '시체가 돌아왔다'(2012),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2013), '소수의견'(2015), '악녀'(2017) 등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2009)에서 여주인공 태주 역을 맡아 그해 제42회 시체스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