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맘 박슬기, 일흔 母 향한 효심 “육아 부탁보단 좋은 식사 대접하고파” (라디오쇼)

쓰니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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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슬기,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추석 연휴 계획을 공개했다.

10월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슬기는 "아이가 있어서 추석 때 힘들겠다"는 박명수의 걱정에 "애들과 같이 시댁에도 가고, 엄마한테도 갈 예정이다. 중간에 2박 정도는 용인 리조트를 예약했다. 야외 나들이를 해줘야 연휴 아니겠냐"고 철저한 계획을 밝혔다.

박슬기는 "예전에는 친정엄마가 많이 도와주셨다. 근데 지금은 엄마가 일흔이 돼서 육아를 부탁하기보다는 좋은 식사를 대접하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 된다"고 전했다. 박명수가 "싸우신 건 아니냐"고 묻자 박슬기는 "종종 싸우는데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