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대기중 클락션 문제.

ㅇㅇ2025.10.01
조회22,516
%% 별 생각없이 어제 적은 글인데 정확하게 1-2초에 출발 안하면 3초부터 누릅니다. 또한 저는 거의 주말에도 출근을 하는데 3년째 이 현상을 매일 겪고있습니다. 저희 동네 사람들도 봤으면 하는 마음으로 내리지는 않겠습니다. 모든 질타 겸허히 받아들이고 길게 누르지 않도록 바꿔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같은 직장은 아니지만 아내가 최근 이직을 하면서 거리가 가까워져 퇴근시간에 아내를 태워 함께 집에 옵니다
제가 현재 거주하는 아파트가 지은지 3년정도 되었는데 주변 아파트까지하면 3-4000세대 정도 됩니다 
문제는 저희 아파트 진입하는 마지막 큰 사거리에서 좌회전을 받아야하는데 지은지 오래되지 않아 신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아서(아내생각) 좌회전 신호가 걸리고도 짧게는 1~2초 길게는 4~7초까지 출발하지 않는 차들이 거의 매일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초반에는 그냥 그러려니하다 주변 아파트들도 입주를 시작하면서 퇴근시간에 좌회전 차량이 너무 많아 직진차량선까지 밀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퇴근해서 집까지 20분정도 걸리는데 이 좌회전 신호에서 10분넘게 서있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언젠가 부터 클락션을 신경질적으로 울리기 시작했는데 이것을 아내가 굉장히 못마땅해합니다
저는 당연히 신호바뀌고 1초~2초 지나서 안가는건 당연히 잘못한거니 출발할때까지 누르는것이 맞다. 아내는 그 운전자 상황도 있는거고 요즘 상태 안좋은 사람도 많은데 굳이 그렇게 길게 눌러서 불미스러운 상황 만들필요가 뭐 있느냐는 입장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가볍게 한번 빵하고 울리기도하고 했는데 문제는 제가 출발선과 거리가 멀때 앞에서 아무도 클락션을 안울리는 경우가 많아서 계도차원(?)에서 울리는데 저는 분명 폰만지느라 못본거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솔직한 심정으로 매일마다 늦게 출발하거나 출발해서 시속 10km로 꺾거나 앞차와 10m씩 거리두고 꺾는 볍신같은 차들을 다 탱크로 압축시키고 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