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댓글 같이 보았는데
자기가 이완용이라며 웃네요..
부모님이 좀 변화하여 같이 살아가고 싶었던
생각이 컸던것 같아요..
평생을 그렇게 살았던 사람들인데
제 생각이 정말 어리석었던 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왜 저에게 이런 선물을 줬는지
모르겠지만.. 과분할 정도로 너무 좋은 시댁가족을 만나
받아본적 없는 어머님, 아버님의 사랑,
가족이란 찐 울타리를 더욱 느끼는 요즘 입니다
제 삶에서 뭐가 가장 중요한지,
제가 지켜야할 가족은 어디인지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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