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안섞인 남이랑 같이살면 사랑해서 결혼했겠지만
계속 옆에 붙어있음 너무 싫어질것 같음….
이런 성향이면 결혼 안해야겠다 생각함..
Bestㅇㅇ 차라리 이런 사람은 안하는게 나음 남자 여자가 싫어서가 아니라 그냥 혼자있는게 편한 사람임
Best이렇게 메타인지가 확실한사람은 결혼을 해도 안해도 행복할꺼에요. 본인에대해서 잘알면 누군가 찾더라도 나에게 맞는사람 찾을수있어요. 비슷한사람이 있을수도있고요. 진짜 문제는 내가 어떤사람인지 모르는데 결혼하면 막연히 나아지겠지 생각하는사람이라고 생각함..글쓴님은 결혼여부와 상관없이 행복할꺼에요~
Best진심 안하는거 추천. 결혼 안맞는 사람이 결혼하면 너무 스트레스임
Best저도 가족도 가끔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듬. 저는 결혼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고, 독신주의도 아닌데 그냥 내가 결혼 안 맞는 성향이라 안해야지 난 더 행복하게 살 것 같음. 나는 외로움보다 < 남이랑 만났을 때 감정소모에 더 스트레스 받는 타입이라.. 외로운 게 더 나음 ㅠㅠ 남자 만나기도 싫음 애초에 찾으러 다니기도 귀찮고,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라 처음 만나러 나갈 때 치장하는 것도 귀찮고 서로 알아가는 상황도 귀찮고, 만나고 나서 안 맞는 거 맞춰가며 감정 소모 하는 것도 귀찮음.. 물론 사랑이 성공(?) 잘 맞는 사람 만났을 때 행복이 큰 건 나도 아는데 그 행복까지 가는 과정이 나는 너무 힘들어서 포기함..
Best응 그래서 비혼함. 평생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도 의문이고 사랑해서 결혼한다쳐도 그 뒤에 줄줄이 따라올 그 집 식구들 뒤치닥거리도 싫어서
결혼 생활 7년 정도 하고 이혼함. 나도 성향이 혼자 있어야 에너지 충전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사랑하니까 결혼함. 상대 술 문제로 너무 힘들었고 오래 고민하다 결국 이혼함. 지금은 이혼하길 너무 잘했단 생각이 듬. 혼자가 너무 편하고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 받을 일도, 누군가에게 화를 낼 일도 없으니 마음도 평온하고..그냥 너무 좋음.
알아서 하세요
솔로를 즐길대로 즐기고 늦게 결혼한사람인데요 뭐 저도 결혼안하고 그냥 혼자살려고 했었구요 근데 결혼하고 늦은 나이에 내 아이도 낳았는데 잘했다 싶어요 혼자살때보다 행복하고 즐겁고 내희생이 필요한건 사실이지만 아이한테 하나도 안아까운 희생이더라구요 다른 세상이 생길거에요 결혼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는데 한번은 해보고 후회해도 되지않을까요??
전 결혼하고 아이 낳고 키우고..ㅎㅎ 이런 거에 행복감을 느끼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혼자 사는게 좋을. 수도 있겠지요.그게 일정한 잣대로 규정 지을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안하면 되지 뭐가 문제야 관종이야?
더 늙어봐라 ㅋ 아직 어린 주제에 뭘 안다고 ㅋ
동감. 결혼을하면 수없이 부부싸움을 할텐데 뭐 그걸 견뎌내야 행복하게 산다고 하지만. 애초에 안하면 안겪을 일이니 그냥 편하고 행복하게 살수도 있음. 그리고 결혼지옥을 보니 정말 생각지도 못한 또라이들이 그렇게 많은지 몰랐음. 너무 충격을 먹어서. 와....
쓰레기 마인드
ㅅㅂ파딱개저씨들 왜화남ㅋㅋㅋㅋ
결혼하지 못한 상황을 무능력이나 결핍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내가 원해서 안 한 거야"라고 해석함으로써 자존감에 타격을 줄이는 태도가 보임 허나 사회에서는 아직 결혼을 못 한 사람에게 "문제 있다"는 시선이 있음을 알기에 그런 시선에서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 이유를 만들어내고 있음 결혼을 못 한 것이 아니라 '안 한 것'이라고 말함으로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믿는 것이 미래에 대한 불안을 줄여주기도 하고 연애 조차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의 선택으로 포장하게 되고 비혼이 진짜 선택이었든 상황이 만든 결과였든 현재 자신의 삶을 부정하지 않고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심리는 좋으나 현실적인 시각도 필요. 방어기제는 평생 갈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