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결혼 후 이혼하는 부모들

ㅇㅇ2025.10.01
조회5,236
여기 글 읽다보면 자식들 결혼시킨 후 바로 부모가 이혼했다는
글들 많이 보이잖아요?
근데 그거 상대방 기망 아닌가요?
부부사이 좋은 척 화목한 가정인 척 쇼하다 자식 결혼했으니
서로 갈길 가자며 갈라설거면 진작에 이혼해서
자식의 배우자 되는 사람이 결혼을 할지 말지 판단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멀정한 가정인 줄 알고 결혼했는데 갑자기 졸지에 챙겨야 할 시가가 둘이 되버리는 상황이면 사기나 마찮가지잖아요
집안 화목한거 보고 결혼 허락한 사돈들은 만만하니 속이는 건가요?
그러다 재혼이라도 하면 아.. 상상하기도 끔찍한거 잖아요

댓글 7

ㅇㅇ오래 전

기망 맞고 음흉하고 계산적으로 보여서 더 싫죠 차라리 진직에 갈라서고 양쪽 부모 다 커리어에 집중하며 부모 책임 다 한 이혼 가정이 훨 낫죠 능력 있고 정직한 사람들이란 거잖아요 서로 안 맞았을 뿐

해피오래 전

요즘 그게 중요한가요? 둘이서만 잘 살자는 주의인데? 그나마 부모님들은 자식 생각해서 결혼까지는 참으신거죠 이혼 안했다고 모두 화목 한 것도 아니고, 시댁이나 처가를 그저 도움 없음 부담스런 존재로 느끼면서 ㅉ 부모님들은 그나마 자식들 배려 한거죠

ㅇㅇ오래 전

딱 우리 남편 부모님이네. 뭐 결혼할 때도 별거중인 건 알았으니 내가 내 발등 찍은 면도 있지만 결혼 전이랑 초반에는 시부모들도 알아서 자기들이 불편해도 같이 나오더니 결혼하고 나니까 따로 만나자더라?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네 맞아요.. 여기갔다가 저기 갔다가 이동하다가 끝나요...저만 보면 붙들고 하소연하면서 욕해요...진짜 많이 참으셨더라구요 칼에 찔린 자국 두세군데 보여주시는거보면 그동안 어찌 참으셨는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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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기망 맞죠. 혼인신고도 하고 결혼식도 했는데 젊은 나이에 이런 걸로 우리처럼 이혼 딱지 달 거냐고 뻔뻔하게 나오는 사람들 많아요. 원래 안 그랬던 사람들도 자식들 전부 결혼시킬 나이 되면 얼굴에 자동적으로 철판이 깔리거든요. 특히 여자들은 남성호르몬 비율 높아져서 어지간한 젊은 남자들보다 목소리 커지고 주변 사람들 배려 없이 무대뽀로 나가요.

ㅇㅇ오래 전

남편 ATM기로 이용할 때는 결혼 유지 하다가 은퇴하고 나서 이용가치 없어지니 황혼이혼 하는 사례는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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