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옥빈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동생들의 연이은 결혼으로 우울감에 빠졌다"는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0월 1일 김옥빈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측은 "김옥빈이 오는 11월 16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알렸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세 자매 중 장녀 김옥빈은 동생들을 먼저 시집보낸 후 뒤늦게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지난 3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김옥빈은 22년간 함께 살았던 막냇동생인 배우 채서진이 결혼하면서 급격한 우울감에 빠졌음을 고백한 바 있다. 김옥빈은 "두 동생 학교 다닐 때 학비, 용돈, 교복, 책을 다 제가 챙겼다. 졸업식, 입학식도 다 가고 대학교 등록금까지 내줬다. 부모님이 멀리 살아 바쁘셨다. 제가 그 역할을 해야 해서 열심히 살았다"고 맏이다운 책임감을 드러냈다.
서장훈이 "동생이 결혼하니 뺏기는 느낌이 들어서 결혼 허락 조건으로 내 신랑을 찾아오라고 했다더라"라고 묻자 김옥빈은 "축사할 때 너희가 결혼하고 첫 번째로 할 일은 '내 신랑감을 찾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결혼식 끝나고 계속 소개팅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소개팅을 몇 번 받아봤는데 쉽지 않더라. 급하지 않게 마음을 먹고 천천히 동반자를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김옥빈은 지난해 4월 채서진이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지 1년 7개월 만에 품절녀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장녀 김옥빈, 세자매 중 마지막 결혼 “동생들 시집보내고 우울” 발언 6개월만
고스트 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옥빈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동생들의 연이은 결혼으로 우울감에 빠졌다"는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0월 1일 김옥빈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측은 "김옥빈이 오는 11월 16일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알렸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세 자매 중 장녀 김옥빈은 동생들을 먼저 시집보낸 후 뒤늦게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지난 3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김옥빈은 22년간 함께 살았던 막냇동생인 배우 채서진이 결혼하면서 급격한 우울감에 빠졌음을 고백한 바 있다.
김옥빈은 "두 동생 학교 다닐 때 학비, 용돈, 교복, 책을 다 제가 챙겼다. 졸업식, 입학식도 다 가고 대학교 등록금까지 내줬다. 부모님이 멀리 살아 바쁘셨다. 제가 그 역할을 해야 해서 열심히 살았다"고 맏이다운 책임감을 드러냈다.
서장훈이 "동생이 결혼하니 뺏기는 느낌이 들어서 결혼 허락 조건으로 내 신랑을 찾아오라고 했다더라"라고 묻자 김옥빈은 "축사할 때 너희가 결혼하고 첫 번째로 할 일은 '내 신랑감을 찾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결혼식 끝나고 계속 소개팅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소개팅을 몇 번 받아봤는데 쉽지 않더라. 급하지 않게 마음을 먹고 천천히 동반자를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김옥빈은 지난해 4월 채서진이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지 1년 7개월 만에 품절녀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