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옆에서 자꾸 자기 못생겼다고 말하는 친구 어때

ㅇㅇ2025.10.01
조회8,680
같이 셀카를 찍으면 항상 아 나 진짜 개못생겼어 ㅡㅡ!!!! 내 얼굴 왜 이럼?? 이러고 그냥 평상시에 있을 때도 계속 자기 너무 못생겼다고 하고 뚱뚱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객관적으로 봐도 얘 되게 예쁘고 말랐거든 반면에 나는 예쁘지도 않고 통통하고
그런데 옆에서 자꾸 이러니까 이거 나 멕이려는건가? 싶고… 내 자격지심인거같기도하고 ㅠㅠㅠㅠ…
그러면서 나한테는 넌 예쁘잖아 넌 말랐잖아 이러는데 누가봐도 걔가 더 예쁘고 말랐거든 이거 뭘까 나 멕이는건가?
나는 맨날 아니야 너 예뻐!! 너가 더 말랐어!! 이렇게 말해주다가 이제는 지쳐서 걍 무시함… 얘 심리가 뭘까

댓글 18

ㅇㅇ오래 전

Best아픈애지 뭘

ㅇㅇ오래 전

Best저거 지 이쁘다고 말해달라는 신호임 이쁘다고 떠 받들어줄 시녀가 필요해서 저럼 저 말 또 하면 성형외과 상담 받으라고 해요

ㅇㅇ오래 전

하..나는 오히려 반대케이스임. 나보다 못생기고 뚱뚱한 친구가 있는데 나랑 잘 맞아서 그냥 다닌단 말이야? 근데 툭하면 아 나 너무 뚱뚱하고 못생겼어ㅜㅜ이래서 처음엔 입시 끝나고 다이어트하면 되지~아니야~너가 뭐가 못생겼어~이러면서 달래주다가 나중엔 대꾸 안했음 그러니까 얘도 눈치를 보는건지 요샌 그런 말 안 하더라

ㅇㅇ오래 전

ㅇㅇ 니 개빻은 거 잘 알겠으니 그만 좀 하라고 해요

ㅇㅇ오래 전

맥이는거 맞음

글쎄오래 전

정신적으로 어디 다친애임. 그냥 너를 통해서 본인 만족화를 계속 하려고 하는거임. 그리고 별로 이쁘지 않음 이런애들은. 너가 애보다 못하지도 않음. 그냥 보지 마라. 너도 힘들다 그런애는

ㅇㅇ오래 전

저런 얘기하면 옆에서 "야~ 너 예뻐" 뭐 이런말 듣고 싶어서 계속 저러는거 아닐까? 자존감이 낮다는거지. 남이 인정해주지 않으면 걍 못생겨 보이고 뚱뚱해보이고. 베플 말 맞다나 아픈 아이야. 걍 내비둬.

오래 전

나 대학때 이런애 있었음 누가봐도 뼈말란데 맨날 지 살찐거같지 않냐고 뻘소리해대서 응 찐거같애 응 관리좀 해야될꺼같애 이렇게 계속 받아쳤더니 안그러더라

ㅇㅇ오래 전

"응 그러네"라고 반응하면 걔 백퍼 "내가 너보단 낫지" 이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오래 전

그런 사람 거리둬

ㅇㅇ오래 전

진지하게 너 그렇게 못생겨서 진짜 살기 힘들겠다고 위로를 해줘.

ㅇㅇ오래 전

ㅎㅎㅎ 나 너보다 못생겼으니까 니가 내 옆에 있어줘 !! (그럼 나는 더더더욱 빛날거야 !!) 이 뜻 !!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