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댁(남편 친할머니집) 가는게 당연한거?

ㅇㅇ2025.10.02
조회50,878

++ 차막혀서 7시간임

1. 저 00남편 93

2. 시댁,친정 10분거리 살고있음

3. 자녀 15개월

4. 시댁 지원 전혀xxxx

5. 이번 추석때 남편 친할머니집 가야된다며 최소
2박3일 가야한다함. 편도7시간거리 (15개월 아기 데리고)

7. 나와 전혀 상의되지 않았고 남편,시댁끼리 정함(통보받음)

8. 어차피 할머님께 한 번은 보여드려야되니 ㅇㅋ 대신 2박3일은 x, 우리만 가는게 아닌 큰집이기때문에 전부 모임 , 아기 환경 가려서 매우 힘들고
잠 설침 설명

9. 거리도 거리이기때문에 1박은 소용이없다고 무조건 2박3일 타령

다들 이렇게 산다고함..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 진짜 이해가안됩니다..

댓글 127

ㅇㅇ오래 전

Best나이 차이가 일곱살이나 나네...어리다고 우습게 보는구나.

ㅇㅇ오래 전

Best새댁, 절대로 다들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편도 7시간 걸리는 곳이면 얼마나 오지산간 시골이길래... 남의 집 2박3일에 왕복 14시간 길을 15개월 아기가 견딘다고요? 영상통화같은 것도 있는데 왜 어린 아기를 부득부득 데리고 오라고 하는지 어른들이 상식이 부족하고 이기적이네요. 애기나 새댁이 탈이 나면 누가 책임질 건데요. 애비가 저 모양이니 아기는 엄마가 지켜야겠네요. 남편 혼자 다녀오라 하시고, 쓰니는 나중에 애가 더 크거든 가세요.

ㅇㅇ오래 전

Best시시댁은 뭐냐 ? 대가리 텅 비어보이네.

ㅇㅇ오래 전

시할머님댁....하...저도 정말 이해안됐어요. 저는 결혼하고도 시부모님이 본인들 시댁에(시할머님댁)가시니 당연히 저희도 시부모님이 계신 시할머님댁으로 갔었죠..가면 친척분들 다 모이시는데 왜 나는 시댁을 시할머님댁에서 지내야하는지 너무 이해가안가고 불만이었어요.시댁도 불편한데 더 불편한 순리인거죠. 그렇게 몇년을 지내고 할머님 돌아가신후 이제 시댁으로가고 시할머님댁도 시댁가는 경로에 있어서 잠깐들려서 친척들봽고 인사만하고 옵니다ㅠ. 그리 먼데 시할머니댁까지 가실 의무도 필요도없어요. 시어머님께 선택권을 드리세요. 본인도 시댁에가실지 본인집에 며느리를 들일지...

ㅇㅇ오래 전

80년생인 남편도 저렇지 않습니다. 그냥 집안차이인거고요 님이 잘못걸린거예요. 여기서 져주면 평생 그래야합니다.

ㅇㅇ오래 전

명절 전에 다녀옵니다.솔직히 차도 밀리는 데 양가 조부모님댁까지 어떻게 경유해서 다녀옵니까.결혼하는 그 순간부터 양가 다 명절 전으로 일정 맞춰서 벌초겸 미리 다녀오는 걸로 부모님들이 정리 하시던데요.

오래 전

시댁보다 더 불편한게 시댁 친척들 ㅠㅠ 가지마세요

ㅇㅇ오래 전

왜 다들 결혼때 지원 안해 준걸로 시댁에서 아무것도 해준게 없다 생각하고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이집은 어디까지 해줬는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과외시키고 공부 시키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주고 유학까지 보내줘도 결혼시 보태준거 없으면 부모로서 시부모로서 대접 안해도 되는건가? 그만큼 투자하고 밥 벌이 하게 만들어줬고 거기에 걸맞는 배우자 맞이하게 키워 준 건 다 어디 가고 결혼시 안 보태주면 제로가 되는거야?

ㅇㅇ오래 전

집안에서 제일 어르신인데 명절에 인사 드리러 가는 건 당연 한거 아닌지.. 더구나 증손도 보여드리고...

그냥오래 전

할머니 살아생전 마지막일듯 하니 군말말고 다녀오시오

g오래 전

댓글들 수준참...너네 할머니라도 그럴래?

ㅇㅇ오래 전

시시댁은 가족이 아니므로 가는거 아닙니다~ 남편만 손주입장으로 가면 됨. 며느리는 첫인사도 안가도 됨~

ㅉㅉㅉㅉ오래 전

미리 상의도 없이 통보만 했으면 쓰니도 당일날 통보하세요... 난 안갈테니 너혼자 아기 데리고 갔다오든 너혼자 가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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