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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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본인의 부족함을 채우려고 하지 말고 집안일을 좀 더 알아서 해놓던가 애를 좀 더 알아서 잘 케어해주던가 와이프가 쉴 수 있을 정도로 해야되는거죠. 와이프분은 지금 휴식이 필요하신 거 같아요. 육아와 일 때문에 아마 많이 지치신 것 같아요. 말할 힘도 없다는 느낌일거에요. 본인이 원하는 거만 얘기하지 마시고 와이프가 무엇을 원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외벌이로 먹고살만해요?? 경제적인부분도 부부관계에서 큰 작용합니다. 그리고 물어보세요??? 우리가 소홀한것같은데... 나한테 서운한것 있나고?? 전업이라 독박육아하는것 같은데... 많이 도와주세요!!
아래 저도 그렇다, 집순이라 하던 댓쓰니인데요, 댓글을 달아주셔서 추가댓글을 저도 달아봅니다 ㅎ 아마 둘이 못나가게하는거면 약간 남편 혼자 애를 과연 잘볼까하는 못미더움..이 약간 있어서 그런걸거에요 ㅜ 일단 집에서라도 주말에 당신은 좀 방에 들어가 쉬라고 내가 아이 봐볼게 하시고 아이를 거실에서 잘 봐주세요 ㅎㅎ잘 모르겠으면 언제든 콜할테니 걱정말라하시구요 ㅎ 그런 경험이 점차 쌓이면 같이 키카도 흔쾌히 가라고 하고 그럴겁니다 ㅎ 제가 딱 그랬거든요. 남편은 첨에 분유도 잘 못 타고, 외출 준비물이 뭔지도 잘 모르는데다가 애가 울어도 느긋한 사람이라 못미더웠어요. 오늘부터라도 내가 당신이 말하는대로 잘 맞춰보겠다 하시고, 해볼테니 알려줄거 있으면 포인트 잡아달라고 하셔요. 그래도 와이프 위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예쁘십니다! 지금은 좀 서글프고 부부관계가 이게 뭔가 싶어도 아이 금방 커요 ㅎ 저도 사실 아이 4살부터 남편이랑 외출 허락하긴 했는데요(특수상황으로 첫아이 출산후 오롯이 1년을 저 혼자 키워서 남편이 뭘 할줄을 모르기도 했습니다.) 아이 걷고 말하고 하면서 아빠들도 아이랑 시간 많이 보내고 싶어지실거고, 아이가 사람음식(?)먹기시작하면은 외출도 수월해져서 부부관계 좋아지실거에요. 화이팅입니다!
부부 사이는 무조건 스섹으로 풀어야함 질펀하게 한겜 두겜 뛰고 나면 없던 사랑이 싹틈
바람난거지..에휴..진짜 둔하네..
애기 2살이라며. 난 미안하지만 아기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초2) 애만 보이고 남편은 잘 안보여. 근데 돌이켜보면 아기 태어나서부터 어린이집 다닐 떄는 남편이 쓰니와 비슷하게 했었어. 애 어린이집 갈 때 시간나면 카페 가자 그러고. 그런데 애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빠르면 5-6세까지는 엄마가 몸이 되게 힘들거든. 애 케어하는 게 그렇잖아. 힘이 들어가잖아. 안는 것부터 시작해서 내가 쉴 수가 없어. 어린이집 보내고 남는 시간에 그게 쉬는거겠어? 방법을 하나 얘기해주자면 좀 가만 놔둬봐 ㅎ 아내를. 그냥 조용히 커피 타주고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 그렇게 한 달 반복하면 아내가 먼저 다가와서 말도 막 걸고 어디 가자 그러고 그럴거야. 지금은 아내가 어디 기댈 데가 필요한 시기인데 막 다가오고 그러면 남편도 아내한테 기대는 것 같아서 좀 버거움을 느낄 수 있거등
한남의 현실.. 암것도 안하면서 밤에 성욕안풀어준다고 성질냄 ㅋ 여자 갈아서 유지하는 결혼생활.. 결국 여자 개고생만하다 암걸려서 비실대면 버리고 흥ㄴ시켜줄 새여자 찾는 한남 이게 현실 ㅋ 불구덩이에 지발로 들어가서 개고생하다 전사하는 멍청한 한녀들 ㅋ
숨막힌다.제발좀 쭉 그러든말든 냅둬라 그 한두시간 냅둔다고 뒤지냐? 아짜증나 남자지능딸리나 먼 관계회복이냐 그냥 휴식시간좀 줘 그냥 오바좀처하지말고 집구석에좀 붙어잇지말고 오롯히 혼자좀 있고싶다고 .
울남편인줄 쓰니는 여성스러운 분이신거ㅜ같고 아내분은 반대성향일듯 해요. 저희집이 딱 그렇거든요... 첫째는 초6...둘째는 초2, 맞벌이에 남자애만 둘이라 너무 힘들어요 체력과 정신력이..남편이 자꾸 말걸고 치근거리는것도 받아주기 지칠때가 많음..남편은 항상 서운하다그러고 사이가 서먹하다고 하고 ㅜㅜ남편이 싫은건 아닌데 여력이.안되는거임..남편이 집안일도 잘하고 애들한테도 다정하고 공부도 잘 가르쳐줘서 고맙지만...그래도 제가 피곤해서 상황을 외면했음. 남편은 부부중심인 사람이라...정말 심각하게 애기를 몇번했고..제가 무심한 성격을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쓰니님이 좀더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부부상황을 심각하게 상황을 알려줘야해요. 지금처럼 삭막하게 가족이 유지되기 힘들잖아요.
집순이인 제가 그럽니다. 아이들이 지금은 초2, 6살 이렇게 둘인데, 자희 남편은 6to9(출퇴근시간기준) 직장이었다가 나중에 좀 완화돼서 6 to 6...저는 당시 그 시간동안 오롯이 첫째보고, 첫째 어린이집 겨우 갈 시기엔 보내놓고도 둘째 신생아 보고...진짜 멍때리고 쉴 시간이 애들 재우고 나서였는데, 애들 재우고 겨우 잠깐 안방 들어와서 쉴려고 누울라치면 이얘기 저얘기...보통은 회사얘기죠. 저는 쳇바퀴 구르듯 사니 오늘 특별한 얘기라고 해봤자 애가 뒤집기를 했다 말을 했다, 오늘은 말을 잘들어서 정신이 그나마 좀 편했다 뭐 이정도? 그러니 남편이 싫은건 아닌데 회사일 조잘대는것도 나는 어차피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 듣기도 귀찮고 싫더라구요. 뭐 말해봐야 내가 아나? 이런 심정이고, 자기는 사람다운 사람들이랑 대화도 하고 좋겠네 싶은 치사한 질투도 나고요. 말 거는것도 귀찮았어요ㅡ걍 나좀 내버려둬라..싶은 마음이었고요. 주말에는 자기가 애볼테니 나가라는데 솔직히 그냥 나갈 힘도 없고 나가도 기운이 오히려 빠지는 집순이라 나가기도 싫었어요. 아래 어떤 분 댓글말마따나 집 한켠에 나만의 공간이 있고 아무것도 방해받을 수 있는 시간이 단 1시간이라도 있었으면 싶은? 그런데 남편은 E성향이고, 자꾸 배려를 애봐줄테니 나가라 친구만나라 머리자르고 와라 등등...저는 전혀 안와닿았고요. 자꾸 집에오면 외식하자, 밥 나가서 먹자...저는 싸가지고 갈 짐에, 애들 칭얼대면 맘충이라고 눈초리를 보낼 사람들 생각, 아이들 칭얼대는거 밖에서 달래고 밖에서 기저귀 갈고 하는것에 더 스트레스 받고요. 나중에는 결국 이야기를 나눴고, 남편은 주말마다 아이를 데리고 키즈카페에 갔어요. 처음엔.불안했는데 곧잘 하더라구요. 그 뒤로 제가 피곤해하고 힘들어해하면 남편은 아이들과 놀러나갑니다. 저 집에서 쉬라고 하구요. 그럼 집에서 좀 뒹굴거리고 충전하다가 사부작 사부작 집안일 할 기운도 의욕도 좀 나요. 본인 입장에서 자꾸 뭐가 좋을까를 생각하지 마시고요, 내가 저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주면 저 사람이 좋아할까?? 이걸 생각해서 접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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