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바람 용서가 될까요…?

발리발리멘탈2025.10.02
조회211
결혼17년차입니다
배우자의 자살시도로 우연히 다른 남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알아버렸습니다..
남자는 총각인듯하고 무려 10살이라는 연하남과
여보 라는 단어를 사용했고….
근무하는척 해외 , 국내를 여행을 다녀왔네요..
지금은 제가 간병하고 있습니다. 퇴원전까지만 법적상
배우자로 되어있기에…

지금 모든게 무너진듯합니다.
멘탈 바로잡고 있지만 저또한 무너질것 같습니다.

용서는 안될것같은데..
이혼하는게 맞는거겠죠….? ㅜㅜ
제 딸아이는 … 어떻게 얘기해야할까요.. 사춘기인데
모든게 무너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