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희찬 감독 “‘바르게 살자’ 주인공 정재영→조우진 바꾸고파” 폭탄 발언 (씨네타운)

쓰니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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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희찬 감독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라희찬 감독이 '바르게 살자'에서 호흡을 맞춘 정재영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10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보스'의 라희찬 감독, 조우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라희찬 감독의 영화 '바르게 살자'(2007)를 언급하며 "지금 생각했을 때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냐"고 물었다.

라희찬 감독 “‘바르게 살자’ 주인공 정재영→조우진 바꾸고파” 폭탄 발언 (씨네타운)조우진 (사진=뉴스엔DB)

"일단 감독부터 바꿔야 한다"고 너스레를 떤 라희찬 감독은 "지금 바꿀 수 있다면 주인공 정재영 배우를 조우진 배우로 바꾸고 싶다"고 털어놨다.

라희찬 감독은 "되게 비슷한 느낌들이 많다. 우진 씨가 유니크하고 깊이 있고 신중한 면이 있지 않나. 바르게 살기도 한다. 캐릭터와 겹치는 느낌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박하선은 "정재영 씨가 듣고 섭섭해하면 어떡하냐"고 걱정, 라희찬 감독은 "제가 최대한 못 듣게 하겠다"며 찐친 케미를 과시했다.

한편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오는 3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