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빽가, 이현이와 함께 하는 소신발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얼마 전 인생 첫 교통사고를 당했다. 혼자 운전하다가 상대방 과실로 접촉사고가 났는데 너무 당황해서 손이 떨리더라. 범퍼만 조금 찌그러진 가벼운 사고였다. 집에 와서 허벅지가 좀 저려서 주무르는데 남편이 '설마 이걸로 병원 가려는 거 아니지? 이걸로 가면 진짜 양아치야' 하더라. 누가 보면 상대방 가족인 줄, 진짜 인생 각자도생이네요"라고 사연을 보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보험금을 노리고 그런 경우가 있긴 하지만 '사고 후유증 아니야?' 이렇게 해야지 '그걸로 설마 입원하려는 거 아니지?' 그건 좀. 보험회사 다니나 보다"고 말했다.
빽가는 "아니면 권선징악을 믿는 거일 수도 있다. 나도 그런 사람이라 웬만한 사고는 다 보내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빽가는 "예전에 잠깐 탐욕과 허영심에 가득 차서 좋은 차 탈 때 주차장에서 문제가 생겨서 석회가 떨어졌다. 석회는 차에 떨어지면 안 지워진다. 수리비가 엄청 나왔다. 주차장 갔는데 할머니시더라. '어떻게 하지' 하시길래 '괜찮다'하고 (내가) 엄청 많은 수리비를 냈다"고 털어놨다.
빽가, 주차장 석회물 떨어져 차량 훼손 “수리비 안 받아” 쿨한 선처 이유는 (라디오쇼)
빽가/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코요태 빽가가 주차장 사고 일화를 전했다.
10월 2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빽가, 이현이와 함께 하는 소신발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얼마 전 인생 첫 교통사고를 당했다. 혼자 운전하다가 상대방 과실로 접촉사고가 났는데 너무 당황해서 손이 떨리더라. 범퍼만 조금 찌그러진 가벼운 사고였다. 집에 와서 허벅지가 좀 저려서 주무르는데 남편이 '설마 이걸로 병원 가려는 거 아니지? 이걸로 가면 진짜 양아치야' 하더라. 누가 보면 상대방 가족인 줄, 진짜 인생 각자도생이네요"라고 사연을 보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보험금을 노리고 그런 경우가 있긴 하지만 '사고 후유증 아니야?' 이렇게 해야지 '그걸로 설마 입원하려는 거 아니지?' 그건 좀. 보험회사 다니나 보다"고 말했다.
빽가는 "아니면 권선징악을 믿는 거일 수도 있다. 나도 그런 사람이라 웬만한 사고는 다 보내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빽가는 "예전에 잠깐 탐욕과 허영심에 가득 차서 좋은 차 탈 때 주차장에서 문제가 생겨서 석회가 떨어졌다. 석회는 차에 떨어지면 안 지워진다. 수리비가 엄청 나왔다. 주차장 갔는데 할머니시더라. '어떻게 하지' 하시길래 '괜찮다'하고 (내가) 엄청 많은 수리비를 냈다"고 털어놨다.
이현이는 "다 돌려받으실 것"이라고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