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없는 첫 추석, 걱정돼” 빽가, 모친상 후 첫 명절 소감

쓰니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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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요태 빽가. 사진ㅣ스타투데이DB

그룹 코요태 빽가가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처음 맞는 명절에 걱정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명수의 라디오쇼’ 소신발언 코너에는 빽가와 이현이가 출연했다.

추석 연휴를 앞둔 만큼 명절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고, 박명수는 빽가에게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하면 어떤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 싶냐”고 물었다.

빽가는 “이번에는 어머니도 안 계시고 세 식구만 있다”며 나랑 결혼할 사람이 엄마 역할을 해주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빽가의 어머니는 지난 5월 투병 끝에 별세했다. 박명수는 “이번 추석이 더 뜻깊은 추석이 되겠다”며 다독였고, 빽가는 “어머니 없이 처음 보내는 추석”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제사는 안 지내지만 명절 음식은 해 먹는다. 그래서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빽가는 지난 7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두 달 전쯤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며 “멤버들의 병문안 후 얼마 뒤 돌아가셨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멤버들이 발인 때까지 계속 있어줬다. 힘들 때마다 멤버들이 옆에 있어 줬다. 제가 받았던 사랑을 멤버들한테 돌려주고 싶다”고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