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 김희선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희선의 모친 박복순 씨가 이날 별세했다. 향년 86세.
김희선은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선의 남편 박주영 씨도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김희선은 어머니와 애틋하고 각별한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던 김희선은 주말드라마 출연 이유에 대해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늦게 방송되는 미니시리즈를 기다리지 못하신다. 주말드라마는 이른 시간에 방영돼 부모님이 보실 수 있다. 엄마가 타이틀만 보시고 잠이 드셔서, 드라마 내용을 알지 못하시는 게 안타까워서, 엄마 아빠가 편안하고 따뜻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인 것 같았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한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4시 4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김희선, 오늘(2일) 모친상‥남편과 슬픔 속 빈소 지켜
김희선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김희선이 모친상을 당했다.
10월 2일 김희선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희선의 모친 박복순 씨가 이날 별세했다. 향년 86세.
김희선은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희선의 남편 박주영 씨도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김희선은 어머니와 애틋하고 각별한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4년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던 김희선은 주말드라마 출연 이유에 대해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늦게 방송되는 미니시리즈를 기다리지 못하신다. 주말드라마는 이른 시간에 방영돼 부모님이 보실 수 있다. 엄마가 타이틀만 보시고 잠이 드셔서, 드라마 내용을 알지 못하시는 게 안타까워서, 엄마 아빠가 편안하고 따뜻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인 것 같았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한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4일 오전 4시 4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