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부부랑 5살정도 돼보이는 이쁜 여자애기 한명 있는 가족이었는데 부부싸움하다가 그 엄마는 돌아서서 뒤도 안돌아보고 빠르게 걸어가고 아빠는 반대방향으로 가면서 ㅅㅂ 내가 다시 오나 봐라...이런식으로 중얼거렷음 근데 그 어린애가 엄마...엄마 하면서 울먹이면서 엄마를 뒤쫓아가는데 거리는 계속 멀어지고... 그 젊은 부부한테 화가 나는 것보다는 그런 집에서 자랄 애기가 너무 불쌍해서 슬펐음...몇달 전 얘긴데 가끔씩 생각나서 우울해짐
나 쇼핑몰에서 진짜 마음아픈거 본적있음
근데 그 어린애가 엄마...엄마 하면서 울먹이면서 엄마를 뒤쫓아가는데 거리는 계속 멀어지고...
그 젊은 부부한테 화가 나는 것보다는 그런 집에서 자랄 애기가 너무 불쌍해서 슬펐음...몇달 전 얘긴데 가끔씩 생각나서 우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