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0년 넘었음. 명절때마다 시댁이 지방이고 차례도 지내서 삼일잤는데. 일찍간다고 막 화내길래. 난 내가 친정없는 고아인 줄 알았음. 지금은 뭐라해도 이틀자고 오는데. 시부모가 칠십대라 그런가 이틀 자고 오는것도 힘들다. 시누들도 안봤음 좋겠고 남들도 시댁이 지방이면 오래 있다 오나 싶음. 가기 싫다.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