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희,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너 그러다 이혼해" 지적 ('돌싱포맨')

쓰니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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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구선수 이관희가 고부갈등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 후'에는 배우 김용림, 서권순, 그리고 농구선수 이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용림이 과거 겪은 고부갈등 이야기를 꺼내며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냈다.
이에 MC 이상민은 이관희에게 "이관희씨는 만약에 본인이 결혼을 했는데 아내가 시어머니로부터 이런 상황이 만들어진다면 어떻게 대처를 할거냐"라고 물었다.
이관희는 잠시 뜸을 들인 뒤 "저는 엄마 편을 들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를 들은 김용림은 "절대 안된다"며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들은 이관희는 "그런 상황에서는 엄마 편을 들고 따로 아내와 둘이 있을 때는 가방 같은 선물을 사주면서 화를 풀어주겠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이상민은 "너는 정말 문제가 많다"라며 폭소를 터뜨렸고 이혼 경험이 있는 MC 탁재훈은 "이건 이혼 사유다"라고 지적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관희는 결국 "이래서 결혼을 못 하나보다"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관희는 연세대학교 체육교육과 출신으로 현재 서울 삼성 썬더스 소속 농구선수로 활약 중이다. 그는 2010년 프로 데뷔 이후 꾸준한 기량을 선보이며 팀의 핵심 가드로 자리 잡았으며 공격과 수비를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선수로 평가받는다.
또한 지난 2023년 넷플릭스 연예 프로그램 '솔로지옥3'에 출연하며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방송에서 보여준 유쾌한 매력과 솔직함으로 팬들의 사랑을 한층 더 받고 있다.
사진= 이관희,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