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로 정신없이 쓴 거라 오타 양해부탁합니다
기혼 여성분들 입장이 궁금하여 카테고리 맞지않은 점 죄송합니다
여자친구와 사귀고 6개월쯤 됐을 때
몇 년간 조건만남으로 이어져온 관계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사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조건남이 저한테 아버지 행세를 하면서 자기 딸 중요한 시기니 방해하지 말고 헤어져달라고 연락 왔었는데 그 사람이었더라고요 당시에 그 연락을 받고 그럴 수 있겠다 싶었어요 애초에 저한테 부모님께 지원받으면서 사는 거라 구속이 굉장히 심하시다 했거든요
그 외에도 소개받고 만난 첫날부터 뭔가를 숨기는 듯한 느낌이 느껴졌는데 알고 보니 저한테 환승하려고 전 남자친구한테 통보 후 잠수이별했고 관계가 정리되지 않은 채로 절 만났더라고요 그래서 데이트 내내 제 옆에서 매번 통화로 누군가랑 싸우거나 통화받고 온다 하고 길에서 1시간 이상 기다리게 한다거나 그게 다 전 애인 + 조건남과의 통화 때문이었어요
연애 극초반부터 저랑 사소한 걸로 다퉈도 풀 생각보단 다른 연락할 남자들을 찾고 화해를 해도 보험 들어놓듯 그 사람들과 연락을 지속하다가 걸린 게 일상이었어요 저한테 걸리면 되레 제가 마음 확인을 제대로 안 시켰기 때문에 자기가 다른 사람을 찾는 거라며 차단 + 번호 바꾸기 + 잠수가 일상이었고 그리고 반나절 혹은 최대 이틀 안에는 연락 와서 다시 만나자고 잘 못 했다 빌다가 거절하면 시간이 몇 시든 왕복 6시간 거리의 저희 집으로 쫓아왔어요 당시에 제가 취준생이라 데이트 비용의 대부분을 여자친구가 부담했었는데 알고 보니 그 돈도 부모님이 아닌 조건남함 테 받아서 저한테 썼었던 거였고
이런 걸 겪으면서 얘는 도대체 나를 왜 만날까 라는 생각이 끊이지 않았지만 저조차 왜인지 이 관계를 끊을 수가 없더라고요 조건만남을 걸렸던 날엔 헤어지기로 하고 열흘정도 연락 안 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와서 일처리 도와주고 하다 그 계기로 다시 만나게 됐어요(조건남이 당시에 저와의 관계를 알고 정리하지 않으면 그간 여자친구가 썼던 비용들 청구소송한다고 헤어진다는 각서+차용증을 쓰라했고 여자친구는 그걸 쓰고 조건남은 공증받아뒀던 상태였어요 근데도 계속 저를 만나니까 본인이 제공했던 모든 지원을 끊을 테니 결정하랬는데 여자친구가 조건남과의 관계를 끊고 돈 갚겠다고 했나 봐요 저한테는 부모님이랑 싸워서 친구집에서 잠깐 지내겠다 했는데 그것도 알고 보니 조건 어플 통해서 다른 남자집에 머무는 거였어요 이때까지도 전 몰랐었고 요즘 기분이 안 좋으니 여행 가자고 하길래 갔다가 모든 걸 알게 돼버렸고)
알게 된 과정은 너무 복잡해서 다 기재할 순 없지만 여행지까지 조건남이 미행을 해서 실시간으로 저희가 같이 있는 모습을 사진 찍어 보냈더라고요 그러던 과정에 진실을 알게 됐어요
제가 반년동안 알았던 여자친구는
부유한 가정에서 관심(억압) + 지원받으며 살아왔고
그렇지만 어려움 없이 다복한 가정에 지내다 보니
본인 힘든 걸 참지 못하는 감정적이고 충동적인 사람(남자관계)
근데 제가 직접 느꼈던 부분을 제외하곤 다 꾸며낸 이야기들이었고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얼굴도 기억 못 할 정도로 연 없이 지냈고 성인 돼서부터는 혼자 살았고 이걸 지인들 중에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더라고요
다 알고 나니 측은함이 들었어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머님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되었고 모든 상황을 알고 나니 그때부터는 내칠 수가 없어서 동거하게 됐어요
이후 동거를 1년 반정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여자친구가 술집에서 일을 하게 됐고 제 컴퓨터에 본인 메신저/공기계에 계정 연동 + 월급 제 통장으로 보내기 등으로 확인시키려는 노력을 할 테니 믿고 다니게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빚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자기도 선택지 없이 하는 거라고 제가 지원을 해줄 수 없으니 막지 못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새벽 내내 불편한 마음을 갖고 뜬 눈으로 보내다 여자친구 픽업해 주는 일뿐
그래도 3개월 정도는 탈 없이 잘 지내다가 저희 관계에서 다시 싸움이 벌어지니 연애초반과 똑같이 손님들로
보험을 들기 시작했어요
그중 재벌 연하남이 여자친구한테 꽂혔는데 평소에는 차단하고 살다가 저랑 싸우기만 하면 그 사람한테 연락 하더라거요 그래서 제 생일 / 1주년 / 500일 다 저랑 싸워서 헤어지는 이야기가 오가고 여자친구가 저를 잡았는데 제가 거절하니 하루도 못 가서 그 사람한테 연락해서 만났고요 그리고 어제 싸웠는데 오늘까지도 참지 않고 그 남자한테 연락해서 델다달라고 했다더라고요 결국 같이 사는 집 앞까지 와서 한 시간 동안 둘이 차에 있었고 제가 뒤늦게 알아차리고 잡으러 가니 그 사람은 도망가고 여자친구는 전화 거절하다가 뒤늦게 집에 들어오려 하더라고요
너무 열받아서 비번 바꾸고 그 남자한테 연락해서 다시 데려가라고 했네요 결국 그 남자는 다시 집 앞으로 왔고 여자친구는 미안하다고 문 열어달라고 설명하겠다는데 고작 하는 말이 택시비가 없는데 집까지 편하게 오고 싶어서 연락한 거래요 나도 있고 가게 사장님도 있는데 아니면 돈을 빌렸어야지 맞지 않나라 하니 이유가 뭐든 저 때문이래요 자기가 숨길 거였으면 켕기는 관계였다면 집 앞에 차 세우고 얘기하겠냐고 연동된 계정 다 끊고 자기 폰으로 연락하지 가게 영업폰(공용)으로 델리오라 연락했겠냐고 근데 끝내 저는 문을 안 열어줬고 그 남자도 여자친구가 안 간다 이미 집 들어갔다고 하니 기다리다 포기하고 가더라고요 여자친구는 끝내 세 시간 정도 문 두드리다 포기하고 찜질방으로 간 거 같고요
얘는 대체 저한테 왜 이럴까요? 이러면서 왜 굳이 저를 만나고 싶어 할까요?
전 단지 그냥 남들과 같은 일상을 이 사람과 보내고 싶었던 건데
왜 항상 싸우면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찾아
자꾸 포기하게 만들까요 … 그러고 나선 제가 마음을 부족하게 느끼게 해서 확인받으려고 했다는데 정말 너무 괴로워요
이 여자는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아침 일로 정신없이 쓴 거라 오타 양해부탁합니다
기혼 여성분들 입장이 궁금하여 카테고리 맞지않은 점 죄송합니다
여자친구와 사귀고 6개월쯤 됐을 때
몇 년간 조건만남으로 이어져온 관계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사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조건남이 저한테 아버지 행세를 하면서 자기 딸 중요한 시기니 방해하지 말고 헤어져달라고 연락 왔었는데 그 사람이었더라고요 당시에 그 연락을 받고 그럴 수 있겠다 싶었어요 애초에 저한테 부모님께 지원받으면서 사는 거라 구속이 굉장히 심하시다 했거든요
그 외에도 소개받고 만난 첫날부터 뭔가를 숨기는 듯한 느낌이 느껴졌는데 알고 보니 저한테 환승하려고 전 남자친구한테 통보 후 잠수이별했고 관계가 정리되지 않은 채로 절 만났더라고요 그래서 데이트 내내 제 옆에서 매번 통화로 누군가랑 싸우거나 통화받고 온다 하고 길에서 1시간 이상 기다리게 한다거나 그게 다 전 애인 + 조건남과의 통화 때문이었어요
연애 극초반부터 저랑 사소한 걸로 다퉈도 풀 생각보단 다른 연락할 남자들을 찾고 화해를 해도 보험 들어놓듯 그 사람들과 연락을 지속하다가 걸린 게 일상이었어요 저한테 걸리면 되레 제가 마음 확인을 제대로 안 시켰기 때문에 자기가 다른 사람을 찾는 거라며 차단 + 번호 바꾸기 + 잠수가 일상이었고 그리고 반나절 혹은 최대 이틀 안에는 연락 와서 다시 만나자고 잘 못 했다 빌다가 거절하면 시간이 몇 시든 왕복 6시간 거리의 저희 집으로 쫓아왔어요 당시에 제가 취준생이라 데이트 비용의 대부분을 여자친구가 부담했었는데 알고 보니 그 돈도 부모님이 아닌 조건남함 테 받아서 저한테 썼었던 거였고
이런 걸 겪으면서 얘는 도대체 나를 왜 만날까 라는 생각이 끊이지 않았지만 저조차 왜인지 이 관계를 끊을 수가 없더라고요 조건만남을 걸렸던 날엔 헤어지기로 하고 열흘정도 연락 안 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와서 일처리 도와주고 하다 그 계기로 다시 만나게 됐어요(조건남이 당시에 저와의 관계를 알고 정리하지 않으면 그간 여자친구가 썼던 비용들 청구소송한다고 헤어진다는 각서+차용증을 쓰라했고 여자친구는 그걸 쓰고 조건남은 공증받아뒀던 상태였어요 근데도 계속 저를 만나니까 본인이 제공했던 모든 지원을 끊을 테니 결정하랬는데 여자친구가 조건남과의 관계를 끊고 돈 갚겠다고 했나 봐요 저한테는 부모님이랑 싸워서 친구집에서 잠깐 지내겠다 했는데 그것도 알고 보니 조건 어플 통해서 다른 남자집에 머무는 거였어요 이때까지도 전 몰랐었고 요즘 기분이 안 좋으니 여행 가자고 하길래 갔다가 모든 걸 알게 돼버렸고)
알게 된 과정은 너무 복잡해서 다 기재할 순 없지만 여행지까지 조건남이 미행을 해서 실시간으로 저희가 같이 있는 모습을 사진 찍어 보냈더라고요 그러던 과정에 진실을 알게 됐어요
제가 반년동안 알았던 여자친구는
부유한 가정에서 관심(억압) + 지원받으며 살아왔고
그렇지만 어려움 없이 다복한 가정에 지내다 보니
본인 힘든 걸 참지 못하는 감정적이고 충동적인 사람(남자관계)
근데 제가 직접 느꼈던 부분을 제외하곤 다 꾸며낸 이야기들이었고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얼굴도 기억 못 할 정도로 연 없이 지냈고 성인 돼서부터는 혼자 살았고 이걸 지인들 중에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더라고요
다 알고 나니 측은함이 들었어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머님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되었고 모든 상황을 알고 나니 그때부터는 내칠 수가 없어서 동거하게 됐어요
이후 동거를 1년 반정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여자친구가 술집에서 일을 하게 됐고 제 컴퓨터에 본인 메신저/공기계에 계정 연동 + 월급 제 통장으로 보내기 등으로 확인시키려는 노력을 할 테니 믿고 다니게 해달라고 하더라고요 빚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자기도 선택지 없이 하는 거라고 제가 지원을 해줄 수 없으니 막지 못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새벽 내내 불편한 마음을 갖고 뜬 눈으로 보내다 여자친구 픽업해 주는 일뿐
그래도 3개월 정도는 탈 없이 잘 지내다가 저희 관계에서 다시 싸움이 벌어지니 연애초반과 똑같이 손님들로
보험을 들기 시작했어요
그중 재벌 연하남이 여자친구한테 꽂혔는데 평소에는 차단하고 살다가 저랑 싸우기만 하면 그 사람한테 연락 하더라거요 그래서 제 생일 / 1주년 / 500일 다 저랑 싸워서 헤어지는 이야기가 오가고 여자친구가 저를 잡았는데 제가 거절하니 하루도 못 가서 그 사람한테 연락해서 만났고요 그리고 어제 싸웠는데 오늘까지도 참지 않고 그 남자한테 연락해서 델다달라고 했다더라고요 결국 같이 사는 집 앞까지 와서 한 시간 동안 둘이 차에 있었고 제가 뒤늦게 알아차리고 잡으러 가니 그 사람은 도망가고 여자친구는 전화 거절하다가 뒤늦게 집에 들어오려 하더라고요
너무 열받아서 비번 바꾸고 그 남자한테 연락해서 다시 데려가라고 했네요 결국 그 남자는 다시 집 앞으로 왔고 여자친구는 미안하다고 문 열어달라고 설명하겠다는데 고작 하는 말이 택시비가 없는데 집까지 편하게 오고 싶어서 연락한 거래요 나도 있고 가게 사장님도 있는데 아니면 돈을 빌렸어야지 맞지 않나라 하니 이유가 뭐든 저 때문이래요 자기가 숨길 거였으면 켕기는 관계였다면 집 앞에 차 세우고 얘기하겠냐고 연동된 계정 다 끊고 자기 폰으로 연락하지 가게 영업폰(공용)으로 델리오라 연락했겠냐고 근데 끝내 저는 문을 안 열어줬고 그 남자도 여자친구가 안 간다 이미 집 들어갔다고 하니 기다리다 포기하고 가더라고요 여자친구는 끝내 세 시간 정도 문 두드리다 포기하고 찜질방으로 간 거 같고요
얘는 대체 저한테 왜 이럴까요? 이러면서 왜 굳이 저를 만나고 싶어 할까요?
전 단지 그냥 남들과 같은 일상을 이 사람과 보내고 싶었던 건데
왜 항상 싸우면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을 찾아
자꾸 포기하게 만들까요 … 그러고 나선 제가 마음을 부족하게 느끼게 해서 확인받으려고 했다는데 정말 너무 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