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폭발 허영지에 “맛있니?” 일침 카라 멤버, 11년만 폭로(집대성)[결정적장면]

쓰니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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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허영지가 카라 언니들이 뒤에서 챙겨줬던 미담을 전했다.

9월 26일 ‘집대성’ 채널에는 ‘주인장 첫 스캔들의 주인공 등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대성은 “카라는 언니들과 막내 분위기가 어떤가. 저는 한 살 형인데도 아직도 존대한다”라고 물었다. 카라 7년 차에 합류한 허영지는 “무서운 건 있었다”라며 “제가 조금만 먹어도 살이 쪘다. 그때는 부기도 있고 스트레스도 있고 그러니까 살이 안 빠지는 거다. 그러다가 (밥을) 먹고 있었는데 어떤 언니인지는 말 안 하겠다. ‘영지야 맛있니?’라고 한 번 했다. 처음 말한다”라고 당시 멤버의 모습을 재연했다.

식욕 폭발 허영지에 “맛있니?” 일침 카라 멤버, 11년만 폭로(집대성)[결정적장면]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허영지는 “‘영지야 맛있니?’라고 하는데, 샐러드 먹다가 갑자기 툭 떨궜지. 그 정도는 무조건 나는 당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게 안 그랬으면 스스로가 내 식욕을 감당 못 했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성도 “원래 혼나려면 가족한테 혼나야 한다. 그게 가장 덜 혼나는 거다. 사랑없는 사람한테 혼나는 게 제일 상처받고 다치는 거다”라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허영지는 “그때 내가 상처를 많이 안 받았다고 느낀 게 살이 안 빠졌다. 마음이 너무 풍요로웠던 거야”라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식욕 폭발 허영지에 “맛있니?” 일침 카라 멤버, 11년만 폭로(집대성)[결정적장면]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허영지는 매니저와 둘이 숙소 생활을 할 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몰래 새벽에 나가 집앞 24시간 카페에서 친구와 수다를 떨고 들어왔다는 허영지는 “다음 날 스케줄 나가려고 차를 딱 탔는데 갑자기 언니 중에 또 한 명이 ‘영지야 어제 카페에서 뭐 했어?’라고 하더라. 사방팔방에 눈이 다 달려 있는 거다. 그래서 나는 신인이니까 ‘죄송합니다’ 하고 갔지”라고 말했다.

강지영은 “근데 언니들이 영지를 되게 예뻐했나 봐. 우리는 숙소 생활할 때 서로 전혀 터치를 안 했거든”이라고 대변했다.

허영지는 “언니들이 뒤에서 그런 스타일이다. 내가 (알레르기로) 막 긁었는데 아무도 절 보지 않았다. 근데 퇴근을 했는데 매니저님한테 전화가 왔다. ‘승연 누나가 내일 너 데리고 피부과 가래’라면서 언니가 다니는 피부과 주소를 알려줬다. 그런 에피소드가 좀 많았다. 뒤에서 많이 챙겨주셨다. 그때는 솔직히 무서웠지. ‘엇, 나만 보고 있네’ 이랬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관심, 애정이 없었으면 절대 그러지 않았을 거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