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집대성’ 채널에는 ‘주인장 첫 스캔들의 주인공 등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대성은 “카라는 언니들과 막내 분위기가 어떤가. 저는 한 살 형인데도 아직도 존대한다”라고 물었다. 카라 7년 차에 합류한 허영지는 “무서운 건 있었다”라며 “제가 조금만 먹어도 살이 쪘다. 그때는 부기도 있고 스트레스도 있고 그러니까 살이 안 빠지는 거다. 그러다가 (밥을) 먹고 있었는데 어떤 언니인지는 말 안 하겠다. ‘영지야 맛있니?’라고 한 번 했다. 처음 말한다”라고 당시 멤버의 모습을 재연했다.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허영지는 “‘영지야 맛있니?’라고 하는데, 샐러드 먹다가 갑자기 툭 떨궜지. 그 정도는 무조건 나는 당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게 안 그랬으면 스스로가 내 식욕을 감당 못 했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성도 “원래 혼나려면 가족한테 혼나야 한다. 그게 가장 덜 혼나는 거다. 사랑없는 사람한테 혼나는 게 제일 상처받고 다치는 거다”라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허영지는 “그때 내가 상처를 많이 안 받았다고 느낀 게 살이 안 빠졌다. 마음이 너무 풍요로웠던 거야”라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허영지는 매니저와 둘이 숙소 생활을 할 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몰래 새벽에 나가 집앞 24시간 카페에서 친구와 수다를 떨고 들어왔다는 허영지는 “다음 날 스케줄 나가려고 차를 딱 탔는데 갑자기 언니 중에 또 한 명이 ‘영지야 어제 카페에서 뭐 했어?’라고 하더라. 사방팔방에 눈이 다 달려 있는 거다. 그래서 나는 신인이니까 ‘죄송합니다’ 하고 갔지”라고 말했다.
강지영은 “근데 언니들이 영지를 되게 예뻐했나 봐. 우리는 숙소 생활할 때 서로 전혀 터치를 안 했거든”이라고 대변했다.
허영지는 “언니들이 뒤에서 그런 스타일이다. 내가 (알레르기로) 막 긁었는데 아무도 절 보지 않았다. 근데 퇴근을 했는데 매니저님한테 전화가 왔다. ‘승연 누나가 내일 너 데리고 피부과 가래’라면서 언니가 다니는 피부과 주소를 알려줬다. 그런 에피소드가 좀 많았다. 뒤에서 많이 챙겨주셨다. 그때는 솔직히 무서웠지. ‘엇, 나만 보고 있네’ 이랬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관심, 애정이 없었으면 절대 그러지 않았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식욕 폭발 허영지에 “맛있니?” 일침 카라 멤버, 11년만 폭로(집대성)[결정적장면]
사진=‘집대성’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허영지가 카라 언니들이 뒤에서 챙겨줬던 미담을 전했다.
9월 26일 ‘집대성’ 채널에는 ‘주인장 첫 스캔들의 주인공 등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대성은 “카라는 언니들과 막내 분위기가 어떤가. 저는 한 살 형인데도 아직도 존대한다”라고 물었다. 카라 7년 차에 합류한 허영지는 “무서운 건 있었다”라며 “제가 조금만 먹어도 살이 쪘다. 그때는 부기도 있고 스트레스도 있고 그러니까 살이 안 빠지는 거다. 그러다가 (밥을) 먹고 있었는데 어떤 언니인지는 말 안 하겠다. ‘영지야 맛있니?’라고 한 번 했다. 처음 말한다”라고 당시 멤버의 모습을 재연했다.
허영지는 “‘영지야 맛있니?’라고 하는데, 샐러드 먹다가 갑자기 툭 떨궜지. 그 정도는 무조건 나는 당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게 안 그랬으면 스스로가 내 식욕을 감당 못 했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성도 “원래 혼나려면 가족한테 혼나야 한다. 그게 가장 덜 혼나는 거다. 사랑없는 사람한테 혼나는 게 제일 상처받고 다치는 거다”라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허영지는 “그때 내가 상처를 많이 안 받았다고 느낀 게 살이 안 빠졌다. 마음이 너무 풍요로웠던 거야”라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허영지는 매니저와 둘이 숙소 생활을 할 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몰래 새벽에 나가 집앞 24시간 카페에서 친구와 수다를 떨고 들어왔다는 허영지는 “다음 날 스케줄 나가려고 차를 딱 탔는데 갑자기 언니 중에 또 한 명이 ‘영지야 어제 카페에서 뭐 했어?’라고 하더라. 사방팔방에 눈이 다 달려 있는 거다. 그래서 나는 신인이니까 ‘죄송합니다’ 하고 갔지”라고 말했다.
강지영은 “근데 언니들이 영지를 되게 예뻐했나 봐. 우리는 숙소 생활할 때 서로 전혀 터치를 안 했거든”이라고 대변했다.
허영지는 “언니들이 뒤에서 그런 스타일이다. 내가 (알레르기로) 막 긁었는데 아무도 절 보지 않았다. 근데 퇴근을 했는데 매니저님한테 전화가 왔다. ‘승연 누나가 내일 너 데리고 피부과 가래’라면서 언니가 다니는 피부과 주소를 알려줬다. 그런 에피소드가 좀 많았다. 뒤에서 많이 챙겨주셨다. 그때는 솔직히 무서웠지. ‘엇, 나만 보고 있네’ 이랬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관심, 애정이 없었으면 절대 그러지 않았을 거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