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허송연, 오늘(3일) 삼청동 비공개 결혼식 “떨리고 두렵지만”

쓰니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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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왼쪽부터 적재, 허송연/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적재(본명 정재원)와 방송인 허송연이 결혼한다.

적재 소속사 어비스컴퍼니에 따르면 적재와 허송연은 10월 3일 서울 삼청동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자세한 내용을 공개해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적재는 7월 1일 공식 계정을 통해 허송연과의 결혼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적재는 "평생을 약속한 사람이 생겼어요. 있는 그대로의 저를 이해해 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며 "조금은 떨리고 두렵고 겁도 나지만, 삶의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늘 해 오던 대로 좋은 음악 좋은 연주 들려드릴 수 있게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1989년 생 적재는 가수 아이유, 이소라 등 뮤지션들의 기타 세션으로 이름을 알렸다. 2020년에는 가수로 데뷔했다.

1994년 생 허송연은 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의 친언니이자 OBS 경인TV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