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사진 크롭 '엘르 UK', 인종차별 논란에 뒤늦은 사과문 발표

ㅇㅇ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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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 사진 크롭 '엘르 UK', 인종차별 논란에 뒤늦은 사과문 발표


블랙핑크 로제를 사진에서 제외한 영국 엘르 UK의 게시물이 논란을 일으켰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파리 패션위크 생 로랑 쇼에서 글로벌 셀럽들과 나란히 앉아 있던 로제는 원본 사진에 분명 존재했지만, 엘르 UK가 올린 사진에서는 잘려나가 있었다. 팬들은 이를 인종차별적인 행위로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비난이 커지자 엘르 UK는 뒤늦게 로제의 단독 사진을 업로드했지만, 사과 없는 태도에 불만은 가라앉지 않았다. 결국 잡지 측은 “편집 과정의 단순 실수였다”고 해명하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번 사건은 글로벌 브랜드와 미디어가 얼마나 민감한 다양성 이슈를 안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 로제 인스타그램

▶ 엘르 UK 인스타그램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