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치매 母와 병원 투어 쓴소리 “노인끼리 진료 불가‥보통 아니다”

쓰니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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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선영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치매 노모를 모시는 안선영이 근황을 밝혔다.

안선영은 10월 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딸내미가 바꿔준 코디로 의상 체인지하고 기분이 좋아지심. 그나저나 아침 10시부터 병원 투어 한나절 보통 아니다" "참 신기한 게 10년 넘게 살았던 집도, 지금 지내는 곳도, 방금 먹은 메뉴도, 본인이 쓰러졌던 것도 아무것도 기억 못 하시는데 좋아하던 노래가 나오면 그 가사를 다 기억하신다"라 적었다.

또 "종합병원은 노인끼리 와서 진료가 불가함. 따라다닐 시간 되는 자식 없으면 얼마나 서러울까"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안선영은 최근 하키 선수를 꿈꾸는 아들을 위해 캐나다로 떠났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러나 치매 투병 중인 모친을 돌보기 위해 매달 서울을 방문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