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나와서 엄빠 데리고 고기집 갔는데 ㅈㄴ 쪽팔렸음

ㅇㅇ202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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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급 나옴 엄마아빠 한 일주일 전에 싸웠는데 아직도 안 풀어서, 내가 엄빠 화해 시켜주고 싶어서 돼지고기집 가서 엄마 아빠 화해분위기 조성해줌 근데 엄마랑 아빠 거기서 언성 높이면서 '내가 뭘 잘 못 했냐' 이러고 싸움 아빠는 중간에 밥 먹다가 나가고 엄마도 나가심...막 사람들이 흘깃 흘깃 쳐다보고 옆 테이블에는 어린 아이들 있는 테이블도 있어서 소리 들을까봐 너무너무 창피하고 무서웠음 멍하니 있다가 걍 계산하고 나옴 돼지고기 다 안 먹음 하 6만원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