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 가치관이 다른걸 알았지만 서로에게 끌렸고거의 1년이란 시간동안 미래 생각 안하고 함께 하는 시간에 충실하며 열심히 사랑했는데미래가 이렇게 빨리 찾아올지 몰랐네누구 하나 서로에게 맞춰 줄 수 없는 상황이라 애써 덤덤하게 헤어지고 싶었는데아픈건 어쩔 수 없나봐헤어지면서도 너한테 부담이 될까봐 말을 최대한 아꼈는데 애처럼 투정 부리고 붙잡아볼걸 솔직하지 못 했던 내가 너무 바보같아다시 돌아가도 말 못 하겠지만 넌 거기서도 성공 할거고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을거야
끝이 이별이란걸 알고 시작한 연애